영천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불쾌지수}}{{심플/헬보딸}}
영화관이 없어서 시민회관에서 철지난 ㅆ노잼 영화를 보거나 버스를 타고 머구까지 나가야한다.

ㄴ한 관에서 로테로 틀어주는 작은영화관이 있어서 최신작 볼 수 있다. 이제 굳이 하양이나 머구 갈 필요가 없다. 생긴지 꽤 됐는데 갱신이 안되있네

기차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이 베트남 수준이다.

강정비사업을 통해 분수대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노래와 함께 분수를 작동시킨다.

서비스 산업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도시라고 봐도 무방하다 있는데 서비스 질이 너무 낮다.

영천은 그냥 위대하신 [[대구광역시]]의 식민지인 [[경산시]]에 흡수당하거나 그냥 영천군으로 강등하길 바란다.

참고로 영천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이므로 여기다 신상을 까면 누군지 금방 안다. 근데 이거는 누가 편집한 거지

머구보다 뜨겁다. 진정한 헬조센의 헬심지로 떠오르는 지옥이다. 대프리카 좆까고 2018년에 전국 최초로 섭씨 40도를 찍었다.

영화관도 없는 개깡촌에 웬 [[유비트]]가 있다. 이거 왜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영천에 유비트가 어딨냐 ?? 좀갈켜주라 / 시청에 오락실하나있음 CU 뒤에 앞에 k스타 있는곳

영천보현산에 국내에서 가장큰 천문대가 있어서 별의도시라고도 부르는데 급식이들 현장학습말고는 별가지고 건질게 없어서인지 이젠 [[말]]키우는걸로 마케팅하고 있다. 

그래서  영천의 면지역 도로로 가보면 말타고 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기 사는 상식적인 인간들은 하루빨리 인근 머구경산이나 포항으로 탈출하는것을 추천하며 급식충들은 부모님을 졸라서 이사가도록 하자. 발전가능성도 없고 사는 인간들의 의식 수준도 8,90년대에 머물러있다. 심지어 2010년대에 지인의 미성년자 자녀에게 끓는물을 붓고 아동학대를 밥먹듯이한 씨발년의 아동학대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32&aid=0002870680]

시청에 민원받는 공무원만 봐도 수준이 나온다. 그냥 존나 싸가지없다. 동네에 문제 생겨도 책임소재도 불분명하고 일처리 감독하는 인간도 없고 공무원들은 다 좋게좋게 넘어가자하고 걍 씨발 이딴동네가 시라는게 말이 안되는거같다. ㄹㅇ 군으로 강등시켜야한다.

정 살고싶다면 도서관이랑 시청 근처에 살자. 그래봤자 쥐똥만한 준흙수저 동네긴 하다만 그 근처가 그나마 살만하고 나머지는 거진 다 틀딱공화국에 베트남이랑 동급이라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