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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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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86년, 일본의 게임 기업(지금은 사라진) 테크노스 저팬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다. 열혈고교라는 일본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활약하는 게임 시리즈다. 테크노스 저팬은 이거 만들기 전에 더블 드래곤<ref> 인기가 꽤나 엄청났는지 북미에서도 출시됐다. 북미판 이름은 레니게이드. 다만 왜색이 강해서 인기가 많이 없었다고.</ref>이란 희대의 명작을 만들어서 떡상하고 있었는데 당시 격투게임 열풍에 편승하여 열혈시리즈를 내놓게 된다. 1986년 출시한 열혈경파라는 아케이드 격투 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1988년부터는 격투 게임보다는 운동 경기 장르의 게임들을 주로 내놓게 된다 1988년 열혈 피구를 시작으로 89년에는 다운타운 열혈물어(격투 게임), 90년에는 축구, 학교 운동회, 91년에는 시대극, 92년에는 하키와 격투전설, 열혈시리즈의 마지막 전성기라 할 수 있는 93년에는 축구리그, 열혈 농구를 출시했다. 그러다 94년에 이르러 테크노스 저팬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열혈 시리즈를 제작할 비용이 부족해졌고 결국 96년 초에 도산하고 말았다. 도산 당시, 사장이 야쿠자의 빚을 못 갚아서 시멘트를 채운 드럼통에 들어간 채 바다에 빠뜨려졌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었고, 한국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었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라이고, 한국에서 열혈 온라인 개발할 때 한국에 오셨던 분이다. 2000년대에 와서는 여러 회사를 거치다가 아크 시스템 웍스라는 회사에서 판권을 얻어 현재까지 열혈 시리즈 후속작들을 만들고 있다. 옛날에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로도 나왔었다. 2015년에는 스팀에서 온라인으로 플레이 가능한 리메이크판 열혈 다운타운 운동회를 출시했으니 다운 받아보길 추천한다. 난이도는 어려움 빼고는 다 할 만한 편이다. 온라인 배틀을 할 수도 있다. 최근 2021년에는, 열혈 시리즈의 외전이라 할 수 있는 리버시티 걸즈가 선을 보였다. 하지만 그닥 추천하진 않는다;; 여고생이 주인공인 데다가 쿠니오와 리키는 불잡힌 히어로가 됐고 이외 다른 고등학교 애들이 안 나온다. 나온지 30년이 지난 게임이라 그런지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다. 어릴 때 패미컴을 플레이 해 봤거나 오락실 들락나락 거린 아재들은 잘 아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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