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편집하기 (부분)

== 일반적인 정의 ==
{{손대지마시오}}
{{위험}}
거꾸로 난 비늘. 동양의 용에게 자주 있으며 만지면 반드시 용에게 뒤진다는 비늘이다.

비늘쪼가리 하나 거꾸로났다고 불편해하는걸 보면 용은 [[대칭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넌 나의 역린(逆鱗)을 건드렸어.

간단하게 말하면 팩폭을 날려 상대방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조선시대때 국왕은 용을 상징했고 신하가 왕에게 간언을 하다가 해서는 안될말을 하거나 왕의 치부를 건드리는말을 했을때 흔히 “역린”을 건드렸다. 라고 말한다.

그냥 왕의 발작버튼을 건드렸다. 라는 소리다. 

대표적으로 조광조 같은 사람이 있었다.

매우 화가나고 빡칠때 저 문장 한마디 적어주면 자신이 얼마나 화가났는지를 상대에게 알려줄 수 있다.


용례 예시) 불반도에서 [[산업화|신]]의 혈통인 반인반신 [[박근혜|퀸]]의 '''총애'''를 독차지하며, 조금만 건드릴 기미만 보여도 잔뜩 화나게 만드는 '''역린'''은 본인에 대한 욕설이나 패드립 혹은 [[정윤회]], [[최순실]], [[최태민]], [[정유라]], [[박정희]]에 대한 모욕이나 비판도 아닌, 곁에서 지키던 [[우황제]]라 불리는 [[우병우]] 비서<ref>옜날로 치면 내시</ref>였음이 시간이 지나자 밝혀졌다.

용례 예시2) 스타워즈빠: 기억해둬라...! 하이퍼 스페이스 돌격은... 정사가 아니야... 정사가 아니야아!|

일상에선 '너 같은 놈이랑 대화해봤자 뭐하냐?"라고 말하는 순간이다.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