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편집하기 (부분)

== 뜻 ==
여초(女超)는 여성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현상을 일컫는 말로, 여자 초과의 준말이다. 반댓말은 [[남초]]다.

사실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755290 마초의 반대말이라더라.]

딱히 인터넷 커뮤니티에만 국한된 말이 아니고 여초 직장, 여초 과, 여초 동호회 같은 다양한 용례로 이미 잘 사용되던 단어였다.

그룹의 특성상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자연히 여자가 많아지는건 취미의 영역이다. 현재는 병신같아져서 헬조선 커뮤니티의 [[서아시아]] 같아졌다

직장의 영역으로 보면 남자들이 "남자답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려다보니 해당 직군에 여자들이 들어차며, 거기에 해당 직군으로 가기위한 교육을 받기 위해 여초 학과가 발생한다. 피지컬이 좋으니 더 험하게 부려먹되 더 페이가 좋은 직장으로 남자들이 몰리고 남자들이 떠난 자리엔 피지컬이 딸려도 할수있고 결국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니 여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 현상이 수천년간 이어지면서 남자가 하는일, 여자가 하는일 등의 고정관념으로 벽을 쌓게 되며 그 벽을 넘는것은 남자답지, 여자답지 않은일로 여겨져 고추떨어진다, 시집못간다 등으로 부정적으로 낙인을 찍게 된다. 사회적인 질타 수준이 아니라 아예 금남 금녀의 영역으로 갈라치기도 한다.

전쟁등으로 전투병력인 남성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생기면 결국 누군가는 힘쓰는일을 해야하는데 남자가 줄었으니 여초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군대에 관심사가 떨어지다 보니 순교 문화에 로망을 가지고 미화한다. 남초는 군대 때문에 사이비 순교 좆같다고 하는데 여초는 육체노동 혹사에 데인 경험이 적어 사이비 순교의 무서움을 몰라 [[운동권]]의 사이비 순교 문화에 취약하다.

ㄴ 이거 때문에 고졸 이하 많은 여초 사이트에서 [[동덕여대]] 테러를 잘했다고 옹호하는 살인쿠짓을 했다. 이과 교수들한테 연구실 관리 못하게 강제로 신약 연구 파괴시켜놓고 그걸 뭐 잘했다고 옹호질이지? 테라포밍하는 2024년의 40대 이상 여초 다중이 깡계들은 2005년 6월 6일 당시 고졸 이하가 75퍼센트라서인지 대학도 모르고 사무보조 같은 거만 해서 사회경험이 앝아 사태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내가 못 산 건 사회 구성원들 탓이고 후손들은 나를 고학력자로 올려야 한다'라고 좀 그만하지? 억울하면 니들 대학 강제로 안 보내고 장남한테 몰빵한 진또배기 전후세대 냉전 겪은 세대한테 하든가 왜 니들을 직접적으로 망친 시아버지나 시어머니나 가족 친척들한테 뭐라 하지 못한 걸 딴 사람한테 하소연하고 화풀이하냐고. 강제로 고졸당해 사회경험을 못 쌓아서 그거 대물림한 게 락카 교수 테러 면죄부냐? 니들은 살아온 인생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졸끼리 모여 대졸이거나 자기보다 어리거나 상식적이면 말이 안 통한다고 태움급으로 다 내쫓아 브레이크 걸어줄 사람도 니들 손으로 내쫓았는데 2000년대부터 그리 해온 게 전 인구가 납득할 짓이야? 사회 불만이 있는 것들은 지들을 직접 괴롭힌 당사자한테 쌓인 걸 상관없는 사람한테 화풀이하고 오지랖 넣는 경향이 심한데 그게 상식적이야? 2010년대 후반 니들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임종하고 세대 교체되고 은퇴할 나이 될 때까지 니네 가족 친척한테 불만 못 표출하고 앙금 못 풀고 세대차이 못 극복해낸 거 매일 인터넷 다중이 깡계 쓰고 잔소리하는 거 후손들이 이해해줄 거라 보냐? 대학 진학이 쉬워진 아랫세대일수록 니들한테 공감 못할 텐데 왜 세대차이를 대물림해놓고 그거 비판당하니까 악 쓰고 부정하는데? 지식 경험 차이로 이거 가르쳐줘라고 해줘 떼법식 변덕질 삐지기질도 한두 번이지 출세 취업에 스트레스 받는 사회경험 많은 사람들도 본인 시간이 있는데 자꾸 남 시간 뺏어 하루종일 수다 떨어 여초 본인들만 만족하면 그게 무슨 스트레스 해소용 대화야? 약자 코스프레의 일방적인 시간 낭비지? 인터넷이랑 스마트폰 없으면 맨날 자기 자식손주들한테 '아 머리 복잡한 거 못하겠어 단순 노동이 좋아 아 내 말대로 하면 되잖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지 왜 쓸데없이'라고 하고 뭐만 어려우면 미리 미래 대비 안 하다가 나이 50대 가까이 돼서 실직 스트레스 못 해소해 남한테 화풀이하는 걸 못 주체해 다중 계정 악용한 게 상식적이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명분상으로 약자를 돕고 싶다며 근데 왜 다른 약자와 강자의 도움을 받은 건 생각을 안 하고 스트레스 수다 같이 안 떨어줬다고 삐져서 다른 약자를 테러하냐고 니들만 사회에서 고생하는 줄 아냐 다른 사람도 고생하면 덜어줘야지 왜 다른 사람 고생은 고생도 아니라는 식으로 피해망상 폭주하는데? 자포자기해서 나는 최선을 다해 잘했으니 남은 못됐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 조언 개무시하면 니 잘못 누가 알게 해주는데 사람은 나 자신만 생각하면 자기 잘못을 모르게 되는데 그게 자랑이냐고. 오죽하면 디시 근카에서 설명충 국평오는 사회성을 못 쌓아 오지랖 심하다고 차단행이겠냐고.

건강한 헬스를 위한 영양학에 관심이 없는 등 전문적인 분야에 좆문가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도 부모한테 들키기 싫어서 '같이 만난 남자가 강간했다'라는 거짓말로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르는 무책임한 행보가 만연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심해지면 여자 말이 무고죄인지 아닌지 살펴보지도 않은 지인이 아직은 무고한 피해자를 죽여버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사건 전말 밝혀지기 전에 아직은 무고한 피해자가 죽으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근거한 조사가 어려워진다. 진짜 성폭력 피해를 신고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이래저래 민폐꾼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