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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익기전에 긁으면 나중에 딱지가 생기는데 딱지 떼는것이 매우 재밌다. ㄴ짤거면 손 씻고 면봉으로 짜고 흉터방지밴드 붙여라 손으로 긁고 짜고 딱지때면 흉진다 못생긴 얼굴 더 못생기게 만들지 말자 너희들의 피부, 그 중에서 털이 나는 구멍인 모공이란 곳에는 '피지'라는 기름이 만들어져 나오는데 정상이라면 피지가 모공을 통해 배출되어야 하지만 이 모공이 여러 가지 이유로 닫히게 되면 분비된 피지만 모공 안쪽에서 계속 쌓여서 그쪽에서 쌓인 피지 뭉탱이들로 인해 모공이 있던 쪽의 피부가 부어오르는데 이걸 여드름이라고 부른다. 니들이 여드름 짜다가 터지면 안쪽에서 피와 함께 왠 누런색 액체가 흘러 나오는데 그게 피지다. 다만 누런색 액체 대신 누런색 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피지가 굳어서 나온 '면포'라는 거다. 성장기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지방분비 또한 왕성해져 피부조직에 들어차 올라오는 현상이다. 근데 여드름을 짤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진짜 아프기는 한데 그래도 쾌감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에 보니까 여드름 짜는 장난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흉물들이 짜도짜도 일주일마다 흉터와 함께 다시 올라오는 그 광경을 보면 스트레스만 뒤지게 받으므로 답은 [[피부과]]이다. 아 물론 급식들은 피부과 가도 답 옶다. [[안여돼]] 제2요소 다른 두요소에 비해 시각적 혐오감이 월등하다. ㄴ ㄹㅇ 딴 데는 안 나고 오른쪽 귀싸대기에만 존나 나서 울긋불긋한데 볼 때마다 칼로 도려내고 싶다 염병할 씨발것 ㄴ 필자도 중고딩때 찐따라서 여드름 많이 있었는데, 고딩때 당장 짜면 고름이 푸짐하게 나올 누런 여드름도 그대로 냅두던 혼모노새끼를 본 적이 있었다. 외모에 가장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다. 아무리 존잘이라도 얼굴에 여드름 많이나면 존못이 된다. 꽈추에 여드름난 놈이다 진짜 좆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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