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엘리자베트 바토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중세시대 [[헝가리]] 살인마 == {{???}} 참고로 헝가리는 아시아권처럼 성씨가 앞에 와서 사실 "바토리 에르제베트"가 맞다. 14세기~15세기 헝가리 귀족으로, 처녀의 피로 샤워하면 젊음을 유지할수 있다고 믿어 동네 처녀들을 잡아죽였다. 근데 빡대가리년이 평민 처녀만 죽일것이지(알다시피 이시절에 평민 이하는 문자 그대로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였다) 피가 모자라다며 귀족처녀들도 꼬드겨서 쳐죽이다 덜미가 잡혔다. 공범인 집사나 하녀들은 모가지가 날라갔지만 당시 헝가리 법으로 귀족은 사형이 불가능했던지라, 대신 사람미치기 딲좋은 어두운 독방에 쳐넣어서 빌빌대다 죽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선 바토리는 그냥 평범한 귀족부인이었는데 칼뱅교를 믿고 있었다는 이유 및 정적들이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마녀로 누명씌워 감금했다는 주장도 있다. 600명을 넘는 처자들을 토마토주스로 만들었는데 재판 기록이 없는데다 시녀들까지 굳이 다 처형했다는게 주작시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음. 뭐 판단은 알아서 하자 다만 살인을 했냐는 둘째치고 피로 목욕을 했다는건 후대에 과장된 설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 한명을 쥐어짜내봐야 5L 남짓한지라 욕조 하나를 채우려면 한번에 수십명을 갈아넣지 않는 이상 무리다. 덤으로 혈액이라는 건 밖으로 나오면 피브린 탓에 굳어버리는데다 피 악취라는게 상상 이상으로 심함 알기 쉽게 말하면 [[수르스트뢰밍]] 국물을 모아다가 거기서 목욕을 할 수 있냐고 하면 자진해서 나설 인간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보자 <youtube width="180" height="180">QGrCiSAC8kE</youtube><youtube width="180" height="180">zmYYpsvQZ78</youtube><youtube width="180" height="180">SmubK1ukr0w</youtube><br> 얠 모티브로 파워 메탈 밴드 Kamelot이 5집 [[카르마]]에서 Elizabeth라는 3부작 곡을 만들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