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원 편집하기 (부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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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나마 건질 만한 [[유준호]]가 더빙한 국내 웹 광고

'''기존 게임 IP, [[엑스박스 컨트롤러#엑스박스 원|패드 임펄스 트리거]], 개선된 키넥트, [[돌비 애트모스]] 등 충분한 매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랄맞은 본체성능 때문에 그걸 다 못살린 개같은 게임 품질, 게임기 역사상 역대 최악의 독점작 관리, 돈 매트릭의 입털기와 어이없는 마케팅에 서비스까지 병신인 최악의 게임기'''

위유가 역대급으로 망해서 꼴찌만 면하고 여러가지 면으로 답이 없는 체면치레만 겨우 한 게임기

10년전 플3은 나중에 판매량이라도 따라잡았지 엑원은 판매량도 공개안하고 있다.

당연히 관련자들은 다 짤렸다. 

돈 매트릭 개새끼가 이따구로 기획하고 튄다음에 징가에가서 거기서도 또 말아먹고 짤렸다.


지금 수장이 하드코어 게이머 성향의 필 스펜서로 바뀌어서 그나마 살아나가고있는중.

가장 큰 문제점은 독점작이 너무 부족하다. 초기에는 큰차이 안났지만 성능병신에 초기 연속병크덕에 소니는 매년 몇개씩 독점작을 내는데 마소는 1년에 한두개도 안됨. 그나마도 피씨하고 공유

ㄴ ㄹㅇ 개공감 헤일로 맛칲컬이 60프레임이랑 그래픽 업글해서 포팅 잘되기는 했는데 해외라면 모를까 국내에선 그것말고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음. 차라리 PC에서 하고말지...

[[헤일로 5]]가 500만장 이상 정도 팔려서 약간 선전하기는 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4|경쟁기기]] 최고의 독점작인 [[언차티드 4]]는 870만장 이상을 팔아서 아직 한창 밀린다.

참고로 삼돌이로 발매된 헤일로 3,4는 각각 1000만장 넘게팔렸다.

그래도 플포랑 달리 일부 인기 게임들(헤일로, 라오툼)은 음성까지 한국어화를 해줘서 제대로 된 한국어화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던 건 장점이긴 하다.

이후 구엑박과 360 게임 하위호환이 추가되었는데, 의외로 하위호환으로 돌리는 게임들 중에 음성 한국어화가 된 게임들이 좀 있어서 한국 [[성덕]]들에겐 꽤 괜찮은 게임기가 되었다.

근데 이젠 [[SIEK]]도 VR 전용 게임들은 몰입감을 이유로 음성 한국어화를 좀 하는 상태이긴 한데, 진짜배기 게임 콘텐츠들에 더빙이 들어가는 거 하고 VR쩌리 게임들에 더빙 들어가는거 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긴 하다.

헤일로 3, 마인크래프트가 360 단일 기종으로만 1000만장 넘게 판거 보면 정말로 안습하긴 하다.

미국,영국빼면 안습하다. 천조국도 플스한테 밀리고 있다 병신들.

그래도 엑박원S부터 어느 정도 만회를 하고 있기는 하다.

[[배그]]가 한때 엑박 콘솔독점으로 나와서 활약하긴 했지만 이젠 플스로도 나왔다. 그래도 미국같은 경우엔 PC로 배그하던 유저들이 콘솔로 많이 갈아탔다고 한다.

너네들이 만약 돈은 없는데 최신 AAA게임은 하고 싶다면 이걸사고 골드 가입한다음 세일할때 기다려서 게임사라.

로제타스톤이라고 엑원 전용 갓-영어공부용 앱도 존재한다.

[[백괴사전]]에서는 [[돌]]보다 못한 게임기라며 깠다.

2019년 기준 국내 판매량은 약 '''6만 대.''' 2020년 기준 발매된 지 3년만에 100만대를 넘게 판 스위치나 2019년 같은 시기 110만대를 판 PS4보다도 훨씬 못한 판매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