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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사냥꾼== {{고전유물}} {{존나웃김}} {{빛과어둠}} {{잘생김}} {{알림상자 |색 = red |배경색=white |태두리색=blue |제목색=red |제목={{크기|8| 이 병신새끼!}} |본문='''{{크기|5|헣헣헣헣헣헣! 이 병신새끼!}} |왼쪽 그림 = 심영.png |왼쪽 그림 크기 = 100px }}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침공한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이탈리아군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는데... 문제가 있었다. 아도와 전투는 유럽국가가 아프리카에게 털린, 즉 아프리카인이 백인에게 대항해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이탈리아 병력 절반이 한번의 전투에서 쓸려나갔고 포로는 3~4천명에 달했다. 이탈리아군인들은 포로가 되기전에 한가지 고비를 넘겨야했는데, 그것은 "물리적 거세" 즉, 부랄을 자르는것이다. 물론 에티오피아 황제는 이 포로를 잡으면 거세시켜버리는 이 행위를 금지시켰지만 에티오피아 전사들은 이것을 무시했다. 이유는, 물리적 거세가 지극히 기독교적인 방법이라며 무시했다. 이렇게 거세시킨 부랄은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장식품이나 무기, 말에게 장신구로 이용되기도 했다. 다수는 시체에서 잘라내는 방식이었지만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부상자나 포로에게 베는경우가 상당했다. 이 과정에서 죽은 사람에게서 잘라내는건 상관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 하는경우는 과다출혈로 죽는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거세당한다음 이탈리아인은 나름 괜찮은 대우를 받을수있었지만, 한계가 있었고 열악한 환경때문에 패혈증이나 다른 합병증으로 죽는경우가 상당했다. 이탈리아를 도와준 배신자 민족은 팔다리를 자르는것은 물론 물리적 거세까지 받았다. 그들에게 있어서 남자의 부랄은 귀한 전리품이었고, 한사람당 2개밖에 수확을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2차세계대전 당시 무솔리니 휘하의 이탈리아군인들도 에티오피아 군인들에 의해 거세당한후 살해당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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