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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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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ㄹㅇ 똥수저출신이여서 학교 다닐 형편도 안됐고 가난탈출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법 공부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일리노이 주의회로 첫 정계에 입문했다. 아니 사실 이 분은 존나 운이 안 따라주셨다. ㅈ나 큰 키와 ㅈ나 강한 힘으로 프로레슬링 주챔피언까지 따냈으나 결국은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정치에 입문해도 [[스티븐 A. 더글라스]]라는 훼방꾼 새끼님 때문에 계속 낙선을 주구장창 반복했다. 아 시발 더글라스 죽일놈! 웃기게도 이 더글라스라는 인간은 뭐든지 링컨의 정반대였다. 키도 160 cm 밖에 안돼서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작았고 몸매도 통통했다. 얼굴도 해골바가지인 링컨과는 반대로 살집이 적당히 있는 미남이었다. 게다가 빚에 허덕여서 이것저것 다 해보던 링컨과는 반대로 더글라스는 갑부였다. 여담이라면 여담일 수 있는데 스티븐 더글라스는 엄청 꿀성대라서 목소리가 굉장히 위엄쩔었다. 둘이 같은 선거구라서 계속 맞붙었고 국회의원은 맨날 더글라스가 이겼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대통령은 링컨이 이겼다. [[인실좆|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라는 말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는 다 연습이었고 대통령 선거가 실전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오력을 하셨고 운이 안 따랐어도 그걸 용케 이겨내셨고, 대통령 선거에서 마침내 성공하셔서 위너가 되셨다. 이제 온갖 고난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고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성공! 하셨다. 흑인 노예들의 해방을 주장했는데 남부 레드넥 찌질이 새끼들이 탈미국을 선언하며 나라가 남북분단되서 6.25뺨치는 동족상잔이 시작되었다. 링컨의 1순위 목표는 미합중국으로의 완성이였기에 링컨은 북부 주들의 수장으로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남북을 통일시켰다. 헬조선이 60년 넘도록 못하는 일을 무력으로 몇년만에 해결보신 형님. 결국 흑인 해방을 선언하여 모든 흑형 흑누나들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흑인을 존나 싫어하는 [[존 윌크스 부스]]라는 병신새끼한테 대국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총맞고 승천했다. 그리고 총쏜새끼도 총맞아 뒤졌다. 무엇이 대국적이지 못했나? 언론이 대국적이지 못했다. 사실을 쓰겠다는 기자에게 총 맞고 죽고 싶냐는 말을 한 일화도 있다. [[팀 포트리스 2|사실 암살당한게 아니라 극장에서 로켓점프 하다가 CIA 지하실로 순간이동 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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