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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킬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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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스포있다 디시병신들아 영화 안봤으면 후딱 보러가라''' {{스포일러}} 첫 등장은 대영제국의 국립 박물관에서 등장한다. 아프리카에서 쌔벼온 유물들을 보며 '저것들 사실 우리껀데...?' '이건 내가 가져간다.' 하며 안내원에게 알수없는 소리를 하더니 커피에 독이 있음을 암시하는 말과 함께 씨익 웃자, 가이드가 쓰러진다. 그 뒤 율리시스 클로가 등장해서 경비원들을 제압한 뒤 와칸다 유물을 훔치며 헬조선으로 팔러간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클로는 블랙팬서 일당에게 잡히고 기지의 위치를 알고있던 킬몽거는 폭탄으로 벽을 날려버리며 그대로 도주한다 자신은 와칸다에 갈것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일행인 클로를 사살 후 와칸다로 들어가버리고 그곳의 국왕인 블랙팬서. 티찰라에게 도전장을 내밀고서 보기 좋게 발라버린다. 쳐발라 버린 후 왕족놈들 반응이 꿀잼이니 꼭 놓치지 않길 바람 ^^ 이후 왕위 즉위식 행사를 치르고 그곳의 특산 식물인 허브를 싹다 불태워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딱 하나 남은것을 왕 일행 중 한년이 쌔벼오며 일이 틀어지는데 와칸다의 무기들을 밖으로 유출할려는 시도를 블랙팬서가 나타나 막아버린다. 그리고 곧바로 와칸다 놈들이 통수를 치는데 이때 빡이 칠만큼 친 킬몽거는 자신의 목걸이를 발동시키며 골든 재규어 슈트를 장착한다. 다 발라버리고 여왕의 친족까지 위험에 빠지자 주인공 버프가 발동한 블팬이 난입해서 함정으로 같이 뛰어들고 그곳에서 말 그대로 함정에 빠지며 슈트의 능력이 무용지물이 되나 그러고도 블랙팬서를 말 그대로 발라버리기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한끗 차이로 블랙팬서가 복부에 칼을 팍 꽂으며 반격에 성공하고 그대로 싸움은 끝이 난다. 치료를 할수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죽기를 택해 칼을 뽑고 그대로 사망하면서 한 많은 그의 일생은 끝이 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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