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영국의 가수

12살에 데미안 라이스의 공연을 보고 가수가 되길 결심한 이후

음악을 시작하여 15세의 나이에 런던에 혼자 살면서 공연을 시작했으며

19세에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제이미폭스의 눈에 띄어 앨범을 작업을 하게되어 대박 친 21세기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진짜 모든 음악이 듣기 좋다. - ㅇㄱㄹㅇ

데뷔를 하기위해 1일 1공연을 하기로 했었다던데 막상 해보니까 500회를 넘는 공연을 했다 카더라

자기 시그니쳐기타를 공연에 쓰지 않는 아티스트가 존나게 많은데

에드 시런은 그런거 없다.

70만원짜리 기타와 70만원짜리 루프스테이션만으로 혼자서 왠만한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뽑아내는 사기캐

폐가 조오오온나 크다.

라이브를 들으면 저게 사람새끼가 맞는지 의심이 갈정도로 숨한번 안쉬고 몇분 이상을 끊김없이 부르고있다.

중간에 숨을 쉰다해도 티가 1도 안나기에 더더욱 신기하다

외모가 좀 깨는데 못생겼다는 놈도 있고 귀엽다는 놈도 있다. 판단은 [[너]]의 몫..... 은 에드시런 빠들의 말이고, 일반인들이 에드시런 찍은 사진 구글링으로 찾아보면 귀엽다는말은 절대 나올수가 없다.

2017년 6월에 5등급 대영제국 훈장을 땄다. 히트친곡이 한둘이 아니니 그럴만하지

노래 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로워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개인적으론 다들 괜찮은노래 같음


에드시런의 정규 3집 divide가 피치포크에서 2.8/10 이라는 매우 낮은 점수를 받고 2017 최악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피치포크는 예지의 웅앵거리는 앨범에 8.1이란 호평을 했다.

피치포크 힙스터 병신들을 걸러야 하는 증거가 하나 더 생겼다.

우웩 힙스터 토나와

shape of you가 초대박쳐서 본인든 좆도 신경 안쓰실듯

일뽕 인증했다 욱일기 올림

ㄴ 일단 한국놈이 아니라 미국놈이니 몰랐을수도 있고 상황을 지켜보자.. 스크릴렉스도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남

최근에 [[리오넬 메시|애비시런]]이라는 이미테이션 가수가 등장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