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개(Icefrog) 편집하기 (부분)

==신을 외면한 자의 부정==

신의 밸런싱은 현실 구분 못하는 도슬람 새끼들이나 하는 말이다. 6.84 패치만 보아도 초기 언다잉을 보면 패치를 얼마나 병신같이 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현재 블러드시커는 말이 안될 사기 영웅임이 분명하다.

왜 도데체 도슬람새끼들은 "어떤 챔프 씹사기 아니냐?" 하는 징징글을 올려놓고서 얼음개구리 이야기로 넘어가면 "갓밸런싱" 이라고 찬양한다. 내가 볼땐 구인수나 얼개나 다른거 없다. 오히려 벨브식 패치(이것도 도슬람새끼들 주장이다 믿거나 말거나)인 사기영웅을 상대하기 위해 다른 영웅도 사기로 만든다는 식의 패치는 오히려 구인수가 더 재능 있어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다크 터미네이터가 있다. 이것만 봐도 얼개보다 십넘사벽으로 사기영웅을 잘 만든다.
ㄴ이거 믿는놈 있을까?
(그런데 레슈락 빼고 혈귀 언다잉은 충분히 대처 가능한데?)

일례로 뱃라가 프로대회 픽밴률 99.9% 계속 기록해도 뱃라는 완전 밸런스 맞는 캐릭이라고 빨아주니 사실 어떻게 까봤자 쇠귀에 경읽기란 건 너도 알고 나도 안다.

또 한마디 해주면 지가 쳐 만든 테러블레이드는 대체 몇번째 리메이킹 지랄했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이다. 지금 도타2로 옮겨서 두번째 리메이크 했을텐데 처음 도타2로 옮겨졌을때도 이미 리메이킹 된 뒤였어.


이것을 봤을때 이새끼의 역량은 밸런싱보다는 이미지메이킹에 있음이 분명하다. 

좆망밸런스로 소문난 롤가놈들 솔랭에서 승률 53%만 넘겨도 솔랭주의보라면서 밸런서 욕하면서 쌩쇼를 하는데 이 게임에선 픽률 17%짜리가 승률 57%인데 신의 밸런싱이라고 그런단다. [[http://www.dotabuff.com/heroes/winning 이번달 도타2 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