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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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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인용문|"피가 딱 거꾸로 솟았다." "이 정도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 학대 소견"|정인이의 CT를 본 의사}} 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통칭 정인이 사건)은 [[2020년]]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여아를 입양모 장 씨와 입양부 안 씨가 장기간 학대한 끝에 해당 피해 여아 정인(16개월)이가 사망한 사건이다. 부검 결과 16개월 아기는 숨지기 시점에 췌장이 절단되어 있었으며 장간막이 찢어지고 후두부, 쇄골, 대퇴골 등이 모두 골절되어 있었으며 두개골이 부서져 있었다고 한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77599&memberNo=7409857&vType=VERTICAL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의 한 유저에 따르면] 입양부는 [[CBS]] 행정 직원이라고 한다. 가해자 두 폐기물들은 "약하게 몇 대 때렸을 뿐이다", "아이를 실수로 떨어뜨려서 일어난 사고였다"라고 변명했지만 전문가들은 그 정도 폭행으로는 장기 절단 및 후두부와 쇄골 등이 골절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으며, 특히 의료진들은 아이의 골절 상태에 대해 "정상적인 양육을 받은 아이에게서는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 골절 소견"이라고 진단했다. 가해자 양부모 새끼들도 그렇지만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의 부실 수사 사실과 서울시의 무능한 대처가 뒤늦게 알려지며 경찰과 서울시에 비판과 비난이 쏟아졌다. [[파일:人間失格.jpg]] [[2021년]]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 사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비롯하여 국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런데 어떤 놈이 그알 시청자 게시판에 가해자 부모를 두둔하고 그알이 선동질을 한다고 황당한 주장을 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ㄴ 관심을 얻으려는 병신은 항상 있기 마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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