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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 [[닐스 보어]]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양자역학을 놓고 공성전이 벌어졌다. 공성전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닐스 보어: 증명된 것만 팩트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증명되지 않아도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꼬왔다. 아인슈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양자역학은 그야말로 [[이일|21]]이자 [[원균|원큔]]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양자역할을 죽여 없애려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정말 준비를 잘 해왔다. 제5차 [[솔베이 회의]]에서 아인슈타인은 시계가 달린 상자를 용수철에 매달아서 가져왔는데 상자 안에는 광자를 딱 1개만 넣고 상자에 달린 창문을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동안만 아주 순식간에 열었다 닫아서 광자만 빠져나가게 해서 광자가 빠져나가기 전의 상자와 빠져나간 후의 상자의 무게를 재서 두 무게의 차이가 광자의 무게라는 것을 내세웠다. 하지만 닐스 보어는 아인슈타인이 만든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바로 반박했다. {{유튜브|R7d3zgQ0mlk}} 이후 제6차 [[솔베이 회의]]에서 아인슈타인은 은원자를 이용해 +X스핀만 따로 걸러서 모아두면 그게 무조건 +X스핀 원자만 존재한다고 했다. 결국 바보인증이었다. 실험결과 +X스핀만 모아놨지만 그것들 중 정확하게 절반이 -X스핀으로 바뀐 것이었다. ㄴ 관심있으면 이와 관련해서 슈테른-게를라흐 실험도 참고해보길 바란다. 양자역학의 응용분야인 양자정보 분야와도 관련이 크다. 아인슈타인은 마치 막대자석을 둘로 자르면 한쪽은 무조건 N극만 존재하고 다른 한쪽은 무조건 S극만 존재한다고 주장한 꼴이었다. 여기까지 말하면 아인슈타인의 명성이 워낙 장대하다 보니 이 글이 뭔가 개소리처럼 들리긴 하겠으나 적어도 양자역학은 아인슈타인에게는 흑역사인 것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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