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시뮬레이터 편집하기 (부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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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ereDev라는 한 양덕후 프로그래머가 만들고 있는 게임. 1인 제작 중이라고 한다.

어째 제목만 보면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얀데레 미연시 게임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게임 내에 존재하는 기간 내에 주인공의 사랑의 라이벌을 모조리 제거하는 게 목표인 '''암살게임'''이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히트맨과 비슷하며, 실제 게임 모티브도 히트맨에서 따온 것들이 많다고 제작자가 직접 공언했다.

파오후들이 이 게임을 빨아주는 이유로는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일뽕 요소, 애니메이션 패러디 요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게임 자체가 좀 특별한 맛이 있다. 이전까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게임이 드물기도 했고....

얀데레쨩이 존나 귀엽다. 얀데레쨩 사랑해! 근데 하는 짓이 무서운 건 맞음. 참고로 얀데레쨩의 본명은 아야노 아이시.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게임의 최종버전에서는 5주정도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며(현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되어있다) 학생의 수는 100명이 넘을 거란다. 스케일 ㄷㄷ

인포쨩이라고 얀데레쨩에게 협력하는 여자아이도 나오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대신(경찰이 오는 것을 늦춘다던가 아이들의 정보를 캐준다던가... 피로 더러워진 교복 대신 갈아입을 새로운 교복을 마련해준다던가 하는) 주인공에게 여자아이들의 팬티 사진을 요구한다. 알몸 사진도 팔 수 있게 한다던데 아직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태. 학교와 운동장 전체에 퍼져있는 테이프를 모두 구해서 들어보면 인포쨩의 아버지와 얀데레쨩(으로 추정되는)이 과거에 뭔가 접촉이 있었던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걸리는 것은 인포쨩은 얀데레쨩의 또래로 추정되는 나이대인데 인포쨩의 아버지가 인포쨩이 태어나기 전 얀데레쨩을 만났다고 하면 시간대상으로 20년 가까이 되는 시간차이가 나게 된다. 게다가 저널리스트(인포쨩의 아버지)가 언급하는 시간대는(얀데레쨩과 유사한 행보를 보이는 사람과 대립했던 시간대는) 1980년대인데 코코나쨩이 쓰는 휴대폰은 스마트폰인 것 역시 시간대가 맞지 않게 되어버린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의 원수인(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실제로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혹은 그 사람의 핏줄)을 도와주는 이유 역시 의문이다. 학생회장실에 들어가면 노트북에 한 소녀가 얀데레쨩을 보고 그녀를 저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넌 아주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라고 은근히 언더테일 패러디도 해놨다. 뭐가 더 있기는 한듯.
ㄴ 그거 인포 아빠 아니라 기자고(인포 아빠로 추정된다는거지.  저위에 만난건1980년대의 얀데레 즉 얀데레짱 엄마임.작중에서 부모 안보이는 이유가 기자 잡으러 둘다 미국으로 ㄱㄱ했기 때문에 안보이는 거임.

'Simula'''tor''''이므로 '시뮬레이'''터''''라고 적는 게 당연히 맞는데 영어도 모르는 빡대가리 네덕들과 BJ들이 '시뮬레이'''션''''이라고 적는 만행을 저지른다. 시뮬레이션은 모의 실험 자체를 말하는 거고 시뮬레이터는 모의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를 말하는 거라고 이 [[영알못]] 새끼들아.

게임이 급식충들의 입맛에 딱 맞게 자극적이다보니 헬조선뿐이아니라 양키급식충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헬조선으로 치면 BJ인 유명유튜버(퓨디파이 등)들이 하는거 보고 빨아제낀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