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신고 편집하기 (부분)

== 여담 ==
{{불쌍}}
{{강제개행}}

kof 97 컨셉으로 야부키 신고 납치 스토리로 통해

신고가 크리자리드화 되서 나오고 쿄 일행을 공격한다는 이색적인 루트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철회 되고 따로 크리자리드의 개별적인 독립과

본디 그와 동급의 관리인 다른 2명 출연 여부와 이 들 역시

크리자리드와 비슷한 슈츠 착용으로 게임 내 중간보스로서의 설정 건도

제안되었으나 묵살되었다.

그 외에도 KOF 97 초기안 중 하나가 신고는 오로치가 변장한 인간이라는 설정도 있었다.

그래서 흔히들 kof 97의 초기안을 가르켜서 크리자리드 프로토타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일:쿄장풍.gif|1000px]]

너무 허황된 망상 속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이다.

위의 108식 어둠쫓기를 쓸 줄 모르면 쿠사나기 쿄처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안된다.

사실 [[KOF 96]] 이후의 쿠사나기 쿄는 신고가 따라잡았다.

그런데 [[KOF 94]]/[[KOF 95]]의 쿠사나기 쿄는 아직까지도 못 따라잡았다.

위의 108식 어둠쫒기를 쿄가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기 때문으로, 이는 신고 말고도 이오리도 94/95의 쿄는 못 따라잡았다.

그래도 KOF 97 가이드 북에 의하면 "신고는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 삼신기 가문과 오로치 일족의 선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나온 것을 보면 초기안의 설정 중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최근 연재중인 더 킹오브 판타지 외전에서도 [[쿠사나기 사이슈]]가 "혈통으로 불이 나온다는 말은 헛소리야. 노력만 있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불꽃을 낼수있지."라고 신고한테 말했는데,

이것으로 보아 신고는 앞으로의 KOF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