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편집하기 (부분)

==개요==

은수저 코스프레하는 흙수저 새끼들이 자주 가는 곳.

님들 애슐리갈때 정장입고가나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애슐리가느리 빕스가라. 아 너 흙수저 급식충이지? ㅋ

뷔페식에 급식충들의 입맛에 맞춘 요리들이 특징이다.

런치때 가보면 걸신들린 급식충들이 눈이 뒤집힌 채로 음식을 퍼다먹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음식에 눈이 뒤집힌 와중에 사진은 어찌나 찍어대는지 카메라 셔터소리가 거의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방불케한다.

+ㅅㅂ 실재 5개월간 알바뛴 내가 말해준다. 점심때 예약하는 아줌마들 중에 '조용한곳 자리잡아주세요'라고 하는 것들이 제일 시끄럽다. 그리고 평일점심은 거의 다 아줌마들로 채워져서 매일같이 주말을 방불케 한다. 근데 최저시급주고 같이 일하던 동생은 쌔빠지게 대타도 서주고 했는데 얘는 주휴수당 못받았다.
나도 신학대 다니지만 이 기업 기독교기업이라고 오엠선교단같은 곳에 후원도 한다

위에 쓰고 보니 너무 편파적인것도 같아 추가로 쓴다. 나쁜 매니저가 있는가 하면 좋은 매니저도 있다. 신경써 주는 매니저도 좀 있다.

+ 애슐리 클래식 3개월, 애슐리w 7개월차 알바생이다. 일주일에 마감타임 5시간씩(가끔 6시간) 3일 한달일하고 주휴 야간 연장 등등 다 포함해서 70정도 받았다. 그리고 애슐리 클래식은 일반적으로 아줌마들이 많이가고 애슐리 w 이상부터는 20대 30대 사람들이 많이 온다. 또한 애슐리 알바생은 30% 할인되가지고 런치로 3인이서 갈경우 가격만 보면 2+1 격임

최근 알바생들 급여 체불 때문에 오질라게 욕얻어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