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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의학}} 암은 영어로 cancer인데 게라는 뜻이다. 암세포가 딱딱해지고 옆으로 이동하는 게와 같은 특성을 가져서 그렇게 학명이 붙었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우둘투둘한 [[종양]]의 이미지와 게 집게발의 이미지를 동일시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우리들 신체에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때 생기는 [[세포]]가 비정상적인 루트를 타다가 끝내 세포 방어 및 면역 필터링 생까고 생겨난 [[종양]]이다. 위 설명처럼 유전으로도 생길 수 있으니 [[유전병]]으로도 적절하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암은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일단 이 새끼가 생기는 건 형질 전환으로부터 시작된다. 형질 전환이 이루어진 세포는 면역 체계로 인해 파괴 되지만 이 파괴 과정을 피한 세포가 증식을 계속하면 세포 덩어리인 종양이 형성된다. 종양에도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우선 양성부터 설명하자면 비정상 세포가 다른 부위에서 살아남기에는 [[유전자]] 및 세포의 변화가 부족하여 원래 위치에 남아있으며 신체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착한 종양, 양성 종양이다. 이는 의료기술로 제거될 수 있다. 문제는 [[암세포|악성 종양]]인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다. 악성 종양은 양성 종양과 상반 관계에 있으며 유전자와 세포 변이로 인하여 다른 조직으로 퍼져나가고 한 기관 또는 여러 기관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니들이 항상 내뱉는 암이란 게 악성 종양이다. 암을 막는 가장 첫번째는 면역력 유지다. 유해물질이야 헬조선 사는 이상 안 처먹고 살 수가 없는데, 그 유해물질은 꾸준히 간에서 산화되고 이것이 유전자 변질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니 몸속에서 종양 세포는 꾸준히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면역체계가 걸러내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듯한데 어차피 면역체계가 터지면 발암물질 들이마시기 전에 숨어있던 암이나 다른 감염병에 골로 가게 된다. 그렇게 담배 처빨고도 장수하는 틀딱충들을 보면 결국 담배 처빠는 만큼 신진대사량이 높다. 담배 안 처빨고도 폐암 걸리는 새끼들은 대부분 방에서 굴러다니는 게 일과이던 잉여들이니 동정해줄 필요도 없다. 면역체계를 수치화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확률게임이다. 그러니 암걸린 놈들 동정표 그만주고 너부터 운동이나 하러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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