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금속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원소]] [[주기율표]]에서 [[수소]]를 제외한 1족 원소 - [[리튬]], [[나트륨]], [[칼륨]], [[루비듐]], [[세슘]], [[프랑슘]] - 들을 이르는 말.

이 금속들은 겉으로 보면 광택이 없다. 잘라봐야 광택이 좀 보인다. 그마저도 금방 산화돼서 몇초만에 사라진다는게 함정. 그래서 [[석유]]안에 쑤셔넣는다.

또한 알칼리 금속은 각각 고유한 불꽃 반응색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알칼리 금속은 [[물]]과 존나 친해서 만나면 부와앜을 시전하며 격렬한 반응을 하며 알칼리성을 띠는 수산화 화합물이 된다(2M + 2H2O -> 2MOH + H2).

오죽하면 칼륨이상은 펑~!!하고 터질까... [[영화]] 등의 수중폭발신에서는 물 속에 리튬을 넣어 [[폭발]]효과를 낸다고 한다. 리튬이 저정도니 존나 큰 칼륨이나 세슘을 넣어...

폭발하는 원인은 [[전자]]가 [[원자핵|주인]]을 생까고 튀어서 그렇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