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충청도랑 가까운 탓인지 충청도 사투리가 많이 들린다. 

내세울게 존나 아~무것도 없는 도시이다. 꼴랑 [[안성탕면]]의 이름 유래가 된 거 하나밖에 없다.

얼마나 깡촌이면 신호등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냥 깜박이로 운영할 정도로 차도 별로 없다. 

국립 한경대학교가 있다.  (웬만하면 오지 마라)
전철이 없다. 시내에 영화관 하나 없다.

ㄴ CGV 생긴다.
[[분류:한국의 지리]][[분류:경기도]]

예전에 광신 사거리 빌딩에 광신극장이란 전통있는 영화관이 하나 있었는데 없어졌다.

광신극장 옥상에서 한 남자 고등학생이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그 때문에 없어졌단 얘기가 있다.

땅은넓고 값은 싸서인지 롯데마트 이마트 유니클로 등등 대형업체들이 들어올때마다 건물을 더럽게 크게 짓는다. 저 3개는 크기가 전국 순위권이라 카더라.

철도는 깔 계획중이나 노선이 병신이고 시외버스터미널은 짓다말고 업체가 부도가 났다느니 해서 만들다 마는 등 
큰 일 벌일때마다 잘 안풀리는 비운의 도시.

쓸데없는데 돈을 많이 쓴다. 보도블럭을 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안성고 앞쪽 큰 도로는 왜 공사를 했는지 알 수 없다.

ㄴ예산편성 후 전액 미집행하거나 50% 미만의 집행률을 보인 사업이 수두룩..

틀딱들이 (심각하게)문제가 있는 도시중 하나이다. 
과거 [[에버랜드]]를 안성시에 지을것을 틀딱들이 반대하고 드러누워서 [[용인시]]로 넘겨줬다. 
또한 역 들어오는 것도 존나게 싫어해서 안성으로 빠졌어야 하는 1호선이 [[평택]] [[천안]]으로 지나간다.

시내가 읍내보다 작은 도시로도 유명한데, 공도읍의 인구가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그냥 이 도시는 답이 없다.

ㄴ 공도뽕세기가 공도는 평택하고 가까우니까 사는사람만 많지 읍이 시내보다 안큰거 안성사람이면 다 아는데 공도부심 오지네

평택을 유난히 싫어한다. 안성에 있는 아무 노인정이나 가서 평택출신이라 한다음 평택 자랑 읊는 순간 모가지 날아갈 정도다.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는 두가지 추측이 있다. 첫번째는 과거 안성이 양반들과 지주들이 거주하던 곳이었고, 반대로 평택은 소작농들이 거주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무시하는 것이라는 설과 안성이 반대한 경부철도가 평택으로 가게 되었는데 평택이 철도빨로 존나 성장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안성틀딱들 덕분에 어업과 매춘으로 생계유지하던 평택은 평택역 뽕맞고 폭풍성장을 시작해 지금은 삼성과 LG까지 유치했다. 
덕분에 양 도시는 벌써 2.5배의 인구차이가 난다.

ㄴ 이제 3배 넘었다..

근데 틀딱새끼들은 평택때문에 안성이 발전을 못했다고 아가리에 거품을 문다. 
평택을 얼마나 싫어하냐면 안성IC에 평택 공무원이 안성(평택)IC 라고 쓰여진 표지판을 설치하자 틀딱들이 버스대절해서 빠루들고 그 표지판을 개박살냈다.

여담으로 틀딱들이 하프라이프를 즐겨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