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편집하기 (부분)

==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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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갑}}

[[파일:안성기.jpg]]

대한민국의 자랑인 갓-배우중 한분이자 대표주자이자 연예계 최고의 개념인이시다.

1952년 1월 1일 [[대구광역시]] 출생. 5살부터 현재까지 연기자 생활을 해오신 대단한 할배시다.

본디 아역 배우는 커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태라 어른이 된 이후에는 비주얼이 영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어른이 되고 나서 추남추녀: 정준, 홍경인, 맥컬리 컬킨
* 어른이 되고 나서 평범한 외모: 정태우
* 어른이 되고 나서 미남미녀: 안성기, 유승호, 정은비

다만 초등학생 이후 연기를 그만두고 대학생때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려고 장교 신분으로 군대를 지원했지만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장교로 전역후 베트남이 [[공산당]]의 것이 되버려 다시 연기자 생활에 뛰어드셨다. 참고로 안성기는 [[ROTC]] 12기로 병과는 [[포병]]이다. [[정몽준]]이 ROTC 동기다. 타출신으로 따지면 [[김근태|대장 김근태]]도 동기이다. 전부 1974년에 임관했다.

이후에도 현재까지 여러 영화에 출연하시며 존재감을 높이고 계시며 망작인 영화에도 한국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해서 개런티 없이도 활동하신다.

또한 어릴땐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특별상을 받아 한국 연기자 최초로 해외에서 수상받은 배우분이시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이름 때문에 예전에 많이 고통받으셨고 지금도 간혹가다 무개념 급식충들에게 고통받으신다. 당장 위 문단도 그렇고

탕웨이 때문에 곧휴가 섰다라고 발언한 적도 있다. 사스가 닉값하는 늙은이 아재

옛날영화 찾아봤는데 확실히 연기 잘한다. 안성기 [[송강호]] 등등 이런분들은 역시 잡배우들 따위랑은 클라스가 다름 

{{아재}}
이 분이 주연으로 뛴, 그러니까 군대 제대하시고 동원 예비군 끝날때쯤 되어 찍은 영화인 [[성공시대]]를 봐라. 두 번 봐라. 세 번 봐라. 이 분이 주인공인 김판촉 역을 하셨는데 진짜 '''연기의 궁극'''을 보여주셨다. 면접에서 면접관들을 카리스마로 휘어잡으시고 온갖 권모술수를 부리시다가 종국에는 옛 애인으로 인해 몰락해가는데도 불구하고 야망을 보여주려는 끝없는 욕망! 야~ 이건 진짜 말로 형용 못 한다. 꼭 봐라. 특히 너가 대기업 다니고 있으면 무조건 봐라. "이게 권모술수다"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니까 말이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찍는 영화마다 하나같이 평이 안좋거나 흥행이 좆망했다. 과거의 명성은 사라지고 이젠 믿거갑 배우로 전락한 셈.

2022년 10월에 건강이 많이 안좋은 모습으로 오랜만에 화면에 나왔다 혈액암에 걸렸다가 회복중이라고

[[분류: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