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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편안하게 죽는 것. 앵간한 죽음이 다 고통스럽거나, 공포스럽지만 이 방법따라 죽으면 편안하다고 해서 저렇게 부른다. 주사 한방에 비교적 편하게 뒤질 수 있는 방법인데, [[SCV]]들이 멋대로 터지는 걸 용납할 수 없는 [[높으신 분들]]이 절대 허가해주지 않는 것. 안락사를 허용하면 안되는 이유로 생명의 존엄성 운운하는데, 이미 생명의 존엄성을 처참히 짓밟힌 사람들에게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죽기 싫어하고, 삶에 대한 열망을 갖는다. 그런 인종이 자살, 안락사를 고민할 정도면 생명 존중이란걸 못 받는 환경일게 당연할텐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생명 존엄성을 운운하는건 웃긴걸 넘어 병신스러울 정도다. 오히려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을 방관하고 존엄성 운운하며 자딸치는게 존엄성을 훼손하는 짓 아닌가?? 그런 식이면 그런 얘기 꺼내지도 말던가. 종교인, 위선자들도 생명의 소중함이니 뭐니 하며 빼액거리지만 그 잘난 생명 잇기 위해 뭐든지 할애해달라고 하면 아가리를 쳐닫는다. 태어나는건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건데, 가는 것 만큼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게 좀 해줘라 암울한 자기 삶, 환경 모든것을 내 스스로 고통 없이 떠날 기회조차 없애버리고 탄압하면 너무 비참하지 않겠냐?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 안락사계의 [[르네상스]]가 필요합니다…. 애미 씨발 길거리 동물도 안락사 시켜주는데 사람은 안락사도 안 시켜줌 캐나다, 벨기에, 네덜란드는 조력자살, 적극적, 소극적 안락사 모두 합법이며 룩셈부르크, 프랑스, 콜롬비아(???)는 적극적, 소극적 안락사는 합법이지만 조력자살은 불법이다. 네덜란드의 경우 나머지는 합법이고 조력자살은 현재 논의중이다. 스위스는 희안하게도 적극적 안락사만 불법이고 나머지는 합법이며 외국인까지 조력자살을 받아들이기때문에 가끔 노예삶에 지친 조선인들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거 불법이라 걸리면 벌금내거나 깜빵가야한다 ㅋ 이맛헬 미국은 주마다 다르다. 근데 문득 드는 의문인데 안락사라는거 진짜로 '편하게' 뒈지는거 맞냐? 그냥 존나 숨막히고 고통스러운데 표현을 못 하고 죽는거 아님? ㄴ 치사량 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사하는거라 고통없이 걍 어?졸리네.. 하다 잠들면 그냥 가는거다 ㄴ 몇몇 방법은 뇌가 인식을 못해서 그냥 뒤짐. 진통제와 비슷하다. ㄴ 고통 거의 없음. 윗말대로 거의 어? 졸리네. 하고 잠들면 편안하게 끝나 있는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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