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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샤 마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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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79년에서 1989년까지 [[소련|망치와 낫든 불곰들과]] [[탈레반|븅신]] 상대로 뛰어난 사령관에 전적을 올리며 이름을 날렸다. 마수드는 북구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 계곡 출신의 타지크인으로, 수니파 무슬림이다. 1970년대 카불 대학교에서 공학 공부하다가 라바니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극본주의, 반공주의 운동에 관여하게 되었으나, 이후 파벌 분화 때 라비니가 온건파가 되면서 본인도 온건파가 되었다. 1979년 [[소련|원조 곰탱이]]이가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자 반군 지도자로 활약하여 "판지시르의 사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2년, 나지불라의 [[소련|곰탱이]]가 설치한 허수아비 정권 조지고 [[UN|국제연합]]이 아프가니스탄에 과도 정부를 세우려고 했을 때 마수드는 좆까라고 일축하셨고 공산전권 이후 세워진 아프가니스탄 이슬람국 정부에서 평화 및 군력분담 합의인 페샤와르 합의가 이루어지자 마수드는 국방성 장관에 임명되었다. 내전기에 마수드의 군대는 굴비딘 헤크마티아르,압둘 라술 사야프,압둘 알리 마자리,[[압둘 라시드 도스툼]] 등 여러 군벌들로부터 수도를 탈환하기 위해 싸웠고, 최종적으로는 [[탈레반|병신들]]과 맞서 싸웠다. 다만 이 과정에서 나라가 초토화되고 최소 6만 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으며, 그보다 많은 수가 불구가 되었고, 공공재,정부기관, 카불 박물관이 돋거당했다. 1996년 [[탈레반|병신들이]] 미쳐 날 뛰기 시작하자 병신들의 원리주의적 이슬람 해석을 거부한 마수드는 재무장하여 북쪽으로 후퇴, 가는 길에 터널을 파괴하고 타지키스탄의 콜롭으로 도망하여 탈레반에게 항거하였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구국 이슬람 통일전선 속칭 "북부동맹"의 군사적 정치적 지도자가 되었고, 고향인 판지시르를 거점으로 [[탈레반|병신]]에 대한 저항을 계속했다. 마수드는 2000년 아프간 여성기본권 선언문에 서명하고 여성의 근로와 교육을 보장였으며 부르카의 의무적 착용을 폐했다. 이듬해인 2001년 9월 9일 마수드는 [[탈레반|무뇌아]]의 사주를 받은 [[알 카에다|병신들의]] 자폭 테러로 암살 당했다. 마수드란 고삐가 풀린 [[탈레반|병]][[알 카에다|신들]] [[9.11|이 다음]][[이라크 전쟁|에 뭘 했는지는...]] 마수드 사후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의 명령으로 그에게 "국가영웅"의 칭호가 수여 되었으며, 마수드가 죽은 날인 9월 9일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수드의 날"이라는 공휴일로 지정되어있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를 아미르 샤히브에 샤히드(امیر صاحب شهید Amir Sāhib-e Shahīd)라고 높여 부른다. 마수드와 비슷한 영웅으로는 [[압둘 하크]] 장군도 있다. 이 사람이 안 죽었다면 아프간은 지금보다는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을거다. 탈레반이 아프간을 점령했지만 그의 아들인 [[아흐마드 마수드]]가 탈레반을 몰아내러 저항중이라고 한다. 역시 난세에도 영웅은 존재하는 거 같다. 근데 영묘가 훼손되면서 고인모욕을 당했다. 좆레반 더러운 놈들 https://www.breakinglatest.news/world/afghanistan-panshir-also-falls-the-taliban-celebrate-at-the-tomb-of-mas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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