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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갑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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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016년 10월 14일 일어난 일로, 요점만 말하면 예전에 [[시노자키 아이]]와 방송을 했는데 이게 스폰서 홍보성 방송이여서, [[아프리카TV]]측은 그걸 왜 우리한테 얘기 안했냐며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정지를준 희대에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보여진다. 평소 누구처럼 막장방송도 안하고, 선정적인 방송도 안하는 몇 안되는 클린 BJ들중 하나인 대도서관이었고, 아프리카TV를 거의 먹여살린 개국공신인 윰댕이었는데 그 BJ를 아프리카TV는 자기들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정지시켜야 겠다고 한것이다. 탈프리카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여기서 대도서관이 한수 접어들어가며 광고 호스팅비를 지금이라도 주겠다고 얘기까지 했으나 아프리카TV는 막무가내식으로 규정핑계까지 대며 정지 처분을 내렸다.<ref>예전에도 아프리카TV 소속(파트너BJ)이 아닌 BJ들도 홍보방송을 하게되면 어느순간부터 광고 호스팅비를 가져가려고 했다고 말했다.</ref> 더 어처구니없는 건 정지되기전에 시청자들한테 소식조차도 전하지 못하게 바로 정지를 때려버렸다는 거다. 이 사건으로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 대도서관은 더 이상 아프리카TV와 엮이지 않겠다는 식으로 선전포고를 하게되었고, 평소 문제점이 자주 발생했던 아프리카TV였기에 이번 대도서관의 정지사건은 아프리카TV에 엄청난 논란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존나 웃긴게 호스팅비가 천만원이엿는데 대도서관이 거절하고 아프리카를 떠나자 아프리카 주식이 급락하여 이새끼들은 하루아침에 400억을 날렸다. 천만원받으려다 400억 날렷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BJ들이 넘쳐나도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는 애들만 봐주고 이익이 안되는 애들은 뭐 하나 제대로 걸리면 쳐버리는 이런 아프리카TV의 갑질운영을 더이상은 지켜봐서는 안될 것이다. 여담으로 작년에 [[노래하는코트]]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페이스북에 글로 올린 바 있다.(물론 지금은 지워서 없다.) 사실 IS 패러디 논란으로 이미지에 금이 간것일 뿐 이 사건으로 재평가 받아야 되는 인물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0082 그리고 아프리카를 뜨고 유투브를 본거지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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