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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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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수를 친 이유 == {{스포}} {{재평가}} {{영웅3}} {{인용문|진화의 과정이란 원래 추한 법이지}} 그냥 중2병테러리스트가 아닌 천황제를 뒤엎고 공화정을 이끄려한 혁명가 사실 영왕은 지금의 세계가 형태가 잡히기 전 생과사도 존재하지 않던 혼돈의 세계에 처음으로 태어난 원초의 수호자이자 모든 퀸시, 사신, 완현술사(풀브링거)의 시조. 전지전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산산이 흩어져 있었던 영자의 순환을 세계에 부여한 구세주였다. 그런데 이 영왕에 의해 구해진 세계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바로 전 5대(지금은 4대)귀족의 시조들. 각자가 품은 이유는 달랐지만 그들은 지금의 세계를 삼계로(현세, 소울 소사이어티, 웨코문드)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걸 위해서는 영왕의 막강한 힘이 필요했기에 통수를 준비 어찌어찌 성공하여 영왕을 함정에 빠뜨려 결계로 봉하여 그 힘을 '쐐기'로 삼아 세계의 기반을 쌓아올림 3개의 세계가 생겨나면서 생과 사가 생김 그리고 그 기반을 쌓아올려 혼백에 생사의 개념을 부여한 세계의 관리자들이 '사신'으로 불리게됨 그 후 츠나야시로가(4대 귀족)는 무슨 생각인지 무저항의 영왕을 두려워한 나머지 오랜시간에 걸쳐 영왕의 신체를 하나하나 떼네어 파편으로 흩트려버린다.(이때 손톱까지 떼어냈는데 긴이 란기쿠에게 되찾아준다던게 영왕의 파편중 손톱이였음) 세계의 평안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시조들은 영왕의 힘을 깎아내 영겁의 제물로 삼아 자신들이 다루기 편한 허울 좋은 왕으로 만들었고 0번대의 효스베 이치베(스님)는 시조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영왕을 지키고있음 이것이 사신의 '원죄' 아이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살아있는 인형이자 제물 쐐기 그 자체일 뿐인 영왕의 존재를 부정하고, 스스로가 의지를 가진 영왕이 되어 세계를 만들어내려고 했다고 함. 토센 카나메가 아이젠의 부하가 된 이유역시 이 사실을 아이젠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또 토센을 죽인 이유는 토센과의 약속을 실현한 것이며 할리벨이 영왕을 보고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를 알 것 같다고 했다 최근에는 아이젠 모모밈이 많아졋다 [블리치] “쿠로사키 이치고!! 난 네놈을 경멸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each&no=201567&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20399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E.88.EB.82.98.EB.AA.A8.EB.A6.AC&page=1 [블리치] "히나모리가 보이지 않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each&no=212989&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21399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E.88.EB.82.98.EB.AA.A8.EB.A6.AC&page=1 {{거짓}} 사실 암살자 주제에 딜탱하겠다고 나서는 성깔 더러운 요루이치 빠순이년 때문에 능지 캐릭터의 머리로 못 이해해 열받아서 나갔다. 암 그렇고 말고 팀이 더러우면 다른 데로 나가든가 지가 새로운 길드를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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