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아우리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작중 행적== ==='''디아블로 3: 분노'''=== 애니메이션에서 첫번째로 활약하여 자신의 무기인 '알마이에시'로 지형을 파괴하며 악마들을 쓸어버렸다. 후반에는 임페리우스가 디아블로의 함정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또 한번 땅을 두 동강낸 다음에 알마이에시로 디아블로를 바위 기둥에 감싸 쇠사슬을 만들어내 포박하였다. 하지만 대악마를 잡았으니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도 자기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여 디아블로를 반토막낸 임페리우스 때문에 허사가 되어버렸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성역의 말살 여부를 결정하는 토론에서 네팔렘이 선을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성역 멸망에 반대하였다. 티리엘은 그 때 당시 고지식한 성격이여서 성역 파괴의 찬성하려고 했지만 주인공 울시디안의 희생에 감동하여 성역 보존에 찬성하게 되었고, 임페리우스는 당연히 악이 조금이라도 섞인 네팔렘을 혐오하여 파괴를 주장했다. 말티엘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기권하였고, 이테리엘은 운명의 두루마리에 적힌 천상이 패배한다는 영원한 분쟁의 결말을 보고 최후의 변수로 네팔렘을 보존하기로 마음먹어 자신의 능력이 쓸모 없어질 걸 알면서도 성역 멸망에 반대하였다. 어찌보면 아우리엘은 다섯 천사 중에서 처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보존에 투표한 것. 그리고 이 토론에 주인공과 가까운 사이였던 네팔렘들도 이 토론에 참여하게 해준 걸로 보면 종족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대하는 성격인 듯하다. 메피스토의 윙크를 이 소설에서 받았다. 거기다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디아블로 3'''=== 여기서는 크리스 멧젠의 스토리 매너리즘+제이 윌슨 크리티컬 콤보로 인해 절망의 군주인 라카노트에게 붙잡혀서 네팔렘에게 구출되어 전형적인 RPG 게임에서 용사님 대하는 말만 하는 NPC가 되어버렸다. ==='''디아블로: 빛의 폭풍'''=== 필멸자가 된데다가 검은 영혼석에 대한 고뇌 때문에 지친 티리엘을 회복시켜주고, 네팔렘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주면서 약간 냉정한 성격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건 검은 영혼석의 영향으로 천상이 조금씩 타락해갔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검은 영혼석 토론에서 티리엘을 지지하고, 후반에 천상에 잠입하여 천사 군대를 공격하는 네팔렘들을 말 몇마디로 멈춰 세워 무릎 꿇게 만들어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었으며 네팔렘들이 천상에 잠입한 이유가 검은 영혼석의 영향으로 천상이 조금씩 타락하는 걸 막기 위해서 검은 영혼석을 성역에 숨기는 것이었다는 걸 알자 네팔렘들을 보내주고 티리엘을 법정에 세우려는 임페리우스를 막아세워 티리엘도 구해주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