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톨포 편집하기 (부분)

==실제 영웅담의 아스톨포==
{{영웅}}
[[샤를마뉴의 12기사]] 전설의 등장인물중 한명.

나름 개쩌는 혈통을 가지고 있다. 영국 왕 오토의 아들. 즉 얘는 나름 왕자라는거다. 근데 왜 왕자라는 놈이 프랑크 왕국가서 기사 하고 있냐..?

14세기 이탈리아 애들이 지은 영웅담에서 자주 등장하며 엄청난 미남이지만 어째 성격은 방정맞고 실력은 샤를마뉴 12기사중에서도 좆밥라인에 속하지만 운빨이 개쩔어서 승률은 잘 나온다는 특이한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다.

저 밑의 좆입문이 의외로 고증은 잘 맞춘 셈이다.

광란의 오를란도에서 의외로 비중이 꽤 높다. 달에 가서 오를란도 이성 되찾아온거랑(이때 분명 자기 이성도 찾아왔다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또 증발) 누비아에서 하피 때려잡고 보답으로 원군 얻은뒤 유럽의 사라센 군대를 치러간게 주 업적.

좆입문은 여기서 아스톨포가 여장한적 있다고 보추로 냈는데 원전도 그런지 확인 바람.

원전에서도 무기를 존나 많이 들고 있었다. 근데 갈수록 다 잃어버리거나 12기사 동료들에게 퍼줘서 끝에는 아무것도 안 남았다. 닿은자를 낙마시키는 마법의 창은 브라다만테에게 줬고 히포그리프는 브라다만테 > 로제로 > 아스톨포 순으로 갈아타다가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