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스 메네실 편집하기 (부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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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잘 나가는 일국의 왕세자였다. 제이나랑 썸도 탔다.

던홀드부근인가? 맞나? 암튼 그쪽 근처에서 아서스와 제이나는 어린 나이(대략 20대 초반)에 섹스했다.

다만 아서스가 질외사정을 해서 제이나가 임신은 안 했다. 하기사 아서스랑 제이나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만약 아서스가 제이나를 임신시켰다면 아무리 왕세자라 해도 이미지가 안 좋아지게 되니까.(제이나를 강간해서 임신시킨 줄로 아니까) 아서스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제이나가 "(헉헉) 전 당신을 매우 사랑하는데 당신은 왜 저를 사랑하지 않죠?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발 제 보지에다가 싸 주세요! (퍽퍽) 당신의 아이를 낳아 가족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라며 간절히 부탁했지만,

아서스는 "(헉헉) 죄송하지만 그건 안 돼요! 저도 당신을 매우 사랑하긴 하지만 전 [[키덜트|아직 아버지가 될 준비가 안 됐소]]! (퍽퍽) 더구나 저는 은빛 성기사단의 일원이라 당신과 정식으로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만약 제가 당신을 임신시킨다면 저는 은빛 성기사단에서 쫓겨나 명예를 잃게 되오!"라고 하면서 매몰차게 거절하며 제이나의 배 위에다 쌌다.

그리고 아서스가 리치 왕이 된 이후부터 평생 제이나의 보지구녕에 쌀 수 없게 되었다.

이 새끼는 예전에 지 말 죽일 때부터 싹수가 보였다.

ㄴ지 말이 부상을 당했는데 자기의 빛의 힘으로도 치유가 안 되니까 고통을 줄여주려고 죽인거다. 리치왕이 되어서 부활시켯다.

ㄴㄴ정확히는 이때 아서스는 성기사가 아니라서 치유를 못했다.

[[말가니스]]를 쫓으면서 사이코패스 본성이 드러나더니 동료의 목숨을 팔고 서리한을 손에 넣어서 기어코 [[말가니스]]를 무찌르게 된다. [[무라딘]]은 얼음 조각 맞고 기절해서 기억 잃고 노스랜드에서 계속 지내다 리분떼 재등장함.

[[서리한]]에 의해 영혼이 잠식당하며 결국 로데론의 왕이자 아버지인 [[테레나스 메네실]]을 죽인다.

 썪씨띵 유 파더!

이후 백성들을 모두 좀비로 만들고, 불타는 군단의 명에 따라 켈투자드를 부활시키기 위해 지 애비 유골함을 찾으러 간다. 도중에 [[우서]] 새끼를 죽인다.

원래는 그런 다음 자기 왕국에서 잘 먹고 잘 살려고 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ㄴ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이성이 남아있으면 애비는 실권 쥐고싶어서 죽였다쳐도 지 백성들 언데드로 만드는건 왜하는거냐

ㄴㄴ 이성이 남아있었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아마 소중한 사람 죽이고 잠깐 후회하고서 바로 잊어버리는 정도? 서리한 들고나서 부터는 넬쥴의 완벽한 노예라 이 때부터는 '인간 왕자 아서스'가 아니라 '스컬지 데스 나이트' 라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스컬지 논리로 보면은 죽여서 지들 병사 만드는 거니 그런거고.

바로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킬제덴]]의 명령을 받아 [[달라란]]에서 살게라스의 눈을 가지고 리치 왕을 죽이려고 노스렌드를 아작내버린 것이었다.(비록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와 [[마이에브 섀도송]]이 저지해서 실패로 돌아가긴 했다만.) 결국 아서스는 자기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리치 왕에게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본진을 수비하기 위해 급히 배 타고 노스렌드로 돌아간다. 본진을 털어 오벨리스크를 장악하여 리치 왕을 죽이려는 [[일리단|만년동정]]을 발라버린 다음, 얼음왕관을 깨부수고 [[넬쥴]] 투구를 자기가 쓴다.

그렇게 본인이 [[리치 왕]]이 되었고, 이것으로 [[워크래프트 3]]가 마무리된다.

[[리치왕]]이 된 후 깨어났더니 치질에 걸려버렸다. 10년 동안 얼음의자에 앉은 탓.

그리고 수다쟁이의 화신이 되었다. 전대물의 악당처럼 수하들 보내놓고 수하들이 죽으면, 이번만은 봐주마를 수백번 반복하면서 봐주다가 본진 개털리고, 죽을 때까지 입방정을 떨다가 [[티리온 폴드링]]의 [[파멸의 인도자]]에게 서리한이 개박살나고 [[미트스핀|유 스핀 라잇]]하다가 모든 힘을 잃고, 테러너스 왕의 영혼 품에 안겨 지옥으로 꺼진다.

ㄴ 지금 생각하면 블리자드 씹쌔들이 게임 만들 자신 없어서 아서스한테 설명충 짬처리를 시킨 거였다. 이따구로 퇴장시키니 좋냐 블리자드 씨발아

 끝난 건가요.. 아버지..
 아니.. 시공의 폭풍이 널 기다린다.

군단에서 서리한의 조각을 냉죽이 가져가서 써먹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 등장이 없었던 아서스 누나 칼리아가 사제 직업을 가지고 등장하는데, 동생 얘기는 안한다.

그런데 최근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제이나 회상에 등장한다. 이게 무슨 대수냐고? 얘 성기사 시절 모델링을 새로 만든게 문제다. 굳이 메인이 되지도 않을 애의 모델링을 만들리가 없는 블리자드 특성상, 새로운 모델링을 만들었다는 건 어디선가 한번 더 크게 써먹겠다는 뜻이다.

칼리아가 죽어서 빛의 언데드로 부활했는데, 아무래도 언데드화 되는 게 메네실 가의 전통이 될 것 같다.

우서는 아서스가 썰린뒤에 정의구현을 하겠다면서 사후 심판도 없이 어둠땅 나락에 던져버렸다고 한다. 9.2가 막패치인데 9.1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간수가 안두인을 정배하기 위해 샬라메인을 룬검으로 개조할 때 아서스의 영혼이 들어갔다.

그리고 최근에 아서스가 나왓는대....  https://www.youtube.com/watch?v=lGGTRNFSnnA  

참회는 무슨. 좌서 우바나스한테 팩폭 갈겨주는거 보니 간만에 속이 다 뻥 뚫린다

안두인이 정신차리고 사자한을 쪼갠 뒤에 자아도 남지 않은 영혼의 잔재로만 등장한다. 제이나 우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와중에 실바나스한테 영원히 잊혀지라는 악담을 들으며 소멸한다.

좆같은 언행을 일삼았지만 결과만은 언제나 좋았던 일리단 형님.. 그립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