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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작은 거 들면 좆밥으로 무시당할 수도 있다. 이것의 큰 버전이 [[바벨]](역기)이다. 근데 무시하는 새끼들도 결국은 3㎏ 솜털로 시작한 놈들이니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망각하는 거라 보면 된다. 무리해서 처음부터 8~10㎏ 쓰지 말고 서서히 늘리는 게 중요하다. 자기 몸무게에 10분의 1 정도의 무게의 아령을 들면 된다. 하지만 몸무게 100㎏ 넘어가는 파오후들은 10㎏ 이상 들기는 무리기에 적절히 15번 들어올려서 팔에 무리가 간다 싶은 거 들어라. 숙련되면 10~15㎏도 할만하다고 한다. 20㎏ 쓰는 사람도 봤다. 오줌 지릴 뻔... ㄴ 난 그거 10번들면 내 팔이 아닌 거 같던데 돈 아끼겠다고 처음부터 무거운 거 샀다가 못 들어서 광광 우는 새끼들 꼭 있다. 그냥 5㎏짜리로 시작해라. ㄴ 저는 한손으로 25㎏ 아령 1셋트에 15회 두번 정도 적당히 하는데 일반인 평균 이상은 되는 겁니까? 5㎏ 하나 못들면 그냥 자살해라. 초딩도 존나 쉽게 드는 거다. ㄴ 내 고3친구는 4㎏도 못드는데? ㄴ 읭 나 5~6㎏으로 시작했는데 ㄴ 1키로로 시작해도 늘었으면 된 거지 별 좆같은 거로 부심 ㅋㅋㅋㅋ ㄴ 시발ㅋㅋㅋ 덤벨 드는게 운동하려는거지 무거운거 들려고 하는게 아니다 븅신아 부심가질게 없어서 별에별걸로 부심가지네 ㅄ 괜히 헬스장 가서 좆밥처럼 보이기 싫어서 처음부터 무거운 거 낑낑거리며 드는 놈들이 있는데 무게 작은 걸로 운동하는 놈보다 멸치가 무리하게 큰 무게 치는 게 더 좆밥 같아 보이니까 자신의 힘에 맞는 중량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좆타. ㄴ티비에서 70짜리 아령도 있던데 ㄴ 100㎏짜리도 있다고 하던데요. ㄴ조립식 아령이면 70㎏ 넘기는거 가능하다. 15㎏나 20㎏원판을 ㅈㄴ 많이 달면 됨. 아령 들기 지겨워지면 바벨 원판을 써 보자. 물론 김치 트레이너한테 걸리면 "손님 그건 그렇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소리 듣는다. 운동과 거리먼 새끼들이 운동 시작한답시고 쓸데없이 구매하는 물건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것만 깨작거리지 말고 밖에 가서 좀 뛰어라. 나가서 뛰기 귀찮으면 [[팔굽혀펴기]], 아니면 하다못해 유튜브에서 땅크부부같은 30분 트레이닝 영상 보고 주야장천 따라하든가. 손잡이가 두꺼울수록 [[전완근]] 단련에 아주 좋다. 손잡이가 얇아 전완근 단련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마누스그립이라는 소도구도 존재하니 관심 있으면 알아보자. 굳이 말하면 이두 운동의 아령 무게라면 20㎏ 15x3세트 보디빌딩식 덤벨 컬로 소화 가능하면 대충 일반인 중에서 '니 팔힘으로 이길 놈 거의 없다'고 알아두면 편하다. [https://coupa.ng/bgLNcH?rating=0&sorter=scoreDesc&listSize=72 4천원, 2㎏ 6천원, 5㎏ 만원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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