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 편집하기 (부분)

== 원래 뜻 ==
{{성}}
[[대리모]]의 이칭.

원조헬조선이 아들을 얻기위해 온갖 똥꼬쇼를 강행하긴했지만 대리모를 써먹는 경우는 [[거의없다|거의 없었다]]. 실제로 아들이 안나오면 자기 친척이 낳은 아들이나 [[고아]]를 양자로 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ref>54년생 [[이현세]]또한 이런 과정으로 삼촌의 아들로 입양된 적이 있다. </ref> 

개중엔 남자 쪽이 [[고자]]라서 여자를 막 갈아치워도 자식이 안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보통은 위에 말한대로 양자를 들이지만 간혹 지가 씨없는 수박이란 게 부끄러운 남자들의 경우 이걸 숨기려고 지 마누라를 다른 남자하고 접붙이는 경우도 있었다. 이 때 상대 남자를 '씨내리'라고 칭했다. 원시적인 '정자은행'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