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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역대 소나타.jpg|섬네일|7세대까지 기준 역대 쏘나타]] 한국 자동차 발전의 역사 및 수출의 역사와 함께한 [[현대자동차]]의 중형차 정확한 명칭은 현대 쏘나타이다. 1세대 때 소나타로 나왔다가 소나 타는 차라고 조롱 당해서 다음 세대부턴 쏘나타로 나온 것이다. 근데 이거나 저거나 부르는 사람 마음이므로 문법나치 빙의 안 해도 된다. 쏘나타가 정확하다는 걸 알자 국산차 중 동급으로는 기아 [[K5]] / 쉐벌레 [[말리부]] / 르노삼성 [[SM6]]가 있다. 하이브리드와 터보 버전이 있다. 헬조선에서는 [[플라스틱수저]]들이 우덜들은 미개한 [[나무수저]]나 [[흙수저]]들 따위와는 다르당께~ 하며 구입하는 플라스틱 수저들의 전용 차량으로 알려져있으나 어차피 플라스틱 수저들도 잘먹고 잘사는 족속들이므로, 웬만큼 돈 벌어서는 쉽사리 지르기 어려운 차임에는 분명하다. y2쏘나타시절 쏘나타급 중형차 이상만 돼도 중산층 이상의 형편이 좀돼는 집만 타고 다니는 차였다고 한다 물론 현제는 국민 중형 세단이지만 아무리 경쟁 차종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포지셔닝 혹은 세그먼트 단계를 대표하는 '아반떼(준중형) → 쏘나타(중형) → 그랜저(준대형)' 공식의 대명사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사실상 한국의 외화벌이를 멱살잡이하고 하드캐리하는 현대차에서 효자상품. 디자인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을 도입한 YF 쏘나타 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기아차가 피터슈라이어를 영입한 이후 디자인 혁명을 이룬 것 처럼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LF 쏘나타가 출시되며 플루이딕 스컬프쳐 2.0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특히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종 출시전 피터슈라이어의 터치가 들어감으로서 한국 자동차로서 가장 간지나는 차라는 평이다. 얼핏 보면 아우디나 재규어가 떠오른다는 반응. LPG와 영업용이 잘 팔린다는 이유로 늘 극딜당한다. 그런데 잠자고 쉬는 시간 말고 운전대만 잡는 프로 운전수들로부터 독보적인 지지를 받는다는건 그만큼 유지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ㅅㅌㅊ라는 증거 아니냐? SM5도 초창기엔 택시기사들로부터 내구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홍보했는데 요새 르삼 택시 점유율이? 르노삼성은 LPG랑 하이브리드 빼면 자기네(SM6)가 중형 1등이라고 하고 쉐보레는 가솔린만 계산하면 자기네(말리부)가 1등이라는 창조적인 계산법으로 쏘나타를 디스하려 드는데 솔직히 정신승리 오지구요 지리구요 LPG, 영업용 차는 차 아니냐ㅋㅋㅋㅋㅋ 근데 2016년 4월 기준으로 영업용 차량 빼도 2천대 가량 쏘나타가 서민6 앞선다 ㅋㅋㅋㅋㅋ병신들 평가를보면 말리부나 SM5보다는 확실이 낫다 ^^ 한때 [[킬러조]]의 애마였기도 했다. 원래 4세대를 끝으로 단종하려 했으나 인기가 너무높아서 지금도 이 명칭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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