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편집하기 (부분)

==개요==
요약하면 우리 것을 많이 쓰자는 운동이다.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우]]

농산물에서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데 헬조선 농산물 대부분이 외국계 종자회사의 종자를 받아서 생산하는 건 애써 무시한다.

원래 신토불이란 메이지 텐노 시절 일본의 한 육군 장교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식샤를 합시다 캠페인을 벌이는데 쓴 프로파간다로 중국 불경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1980년대 후반 [[헬조선]]에서 수입 농산물 시장을 개방한다 못한다 지랄을 떨면서 농협 회장이 이 프로파간다를 베껴 [[국뽕]]에 호소한 것이다.

헬조선이 국뽕에 취해있을 땐 어느 정도 먹혔지만 사람들이 대가리가 좀 굵어지면서 '님 이 말 좀 이상한 듯?'하고 딴지 걸자 부랴부랴 문서를 뒤져서...

베낀 거 아니거등여! 원래 중국 책에 나왔거등여! 하면서 국어사전까지 새로 단어를 쓰는 위업을 달성한다. 오오 국뽕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