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하는 대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신이 말하는 대로.jpg]]

신이 미쳐가지고 고등학생들을 살해하는 일본영화이다.

이 영화에선 신이 싸이코패스인데 어느 고딩이 삶이 지루하다고 했다가 목숨을 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신이 만든 게임에 고딩들이 참가하여 게임에서 지면 죽게 되고 살아남을려면 게임을 통과해야한다.

스토리만 보면 [[쏘우]]랑 비슷하고 신이 직쏘이며 고딩들이 게임참가자라고 볼 수 있겠다.

어찌보면 일본판 쏘우라고도 볼 수 있다.

꽤 명작이니 한번 봐보자.

관람연령등급은 일본에선 15세 관람가 등급이지만 한국에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다만 피 대신 빨간구슬이 나오고 수위도 청불등급 치고는 그다지 심하게 잔인하지는 않은 편이다.

맨 앞에 빨간구슬로 대가리 터지는 씬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후반 가면 갈수록 좀 루즈하다. 근데 게임 하나하나가 개성적이긴 해서 킬링타임 용으론 ㅅㅌㅊ임.

한국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국내 상영자는 80만명도 아니고 그냥 80명에 불과했다.

최근 [[오징어 게임]] 표절 논란으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