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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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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파일:전격전 정책.jpg]] 존나게 빠른 신속의 칸이다. 호오오오오오오드를 위하여 얼라 주제 호드의 대족장을 자칭하고 있다. [[퀵 카멜]]과 함께 너프당한 적이 있다. 앵거 오브 호드의 대장이며 사막, 초원 등지에서 싸우는게 주특기이다. 원래 대장급 바이오로이드가 아니었는데 전투 도중 지휘관 모델이 모두 디졌을때 지휘관 역할을 맡아서 했더니 감동한 블랙리버 사가 대장으로 승격시켜줬다. 너프먹기전에는 사기캐였다고 한다 너프는 오픈베타 후에 당했다 가슴을 터치했을시 '으! 내가 피하기도 전에!'라며 당황하는 대사를 내뱉는다. 이 대사로 미루어볼때 유저들의 옵빠이 터치 속도는 신속의 칸을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호감도 100을 달성하면 그건 사실 피할 수 있었는데 안 피했다는 둥의 소릴 한다. 모지 허세를 부리는 것인가? 인기가 없어서 팬아트가 안 나온다. 아니다. 은근 인기 많다. 공중을 지배하는 [[멸망의 메이|제너럴 메이쟝]]은 팬아트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쿨시크 칸은 아무것도 안 나온다. 슬프다. 오토로 돌리면 속이 뒤집어진다. 수동으로 해줘야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 그런데 칸이 처음 활약했다던 전투는 원래 남성형 바이오로이드들만 참여한 전투였다고 한다. 뭐지 이거 설마 ANG? 인류 멸망 이후에도 칸 영화제를 개최하는 새끼인데 인류 중 하나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감명깊게 봤다 카더라 얘도 사령관 답지않게 토모끼가 있다. 모티브는 낙지의 장군 롬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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