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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재앙}} {{깨시민}} {{민베충}} {{일뽕}} {{친일인사}} {{이중적임}} [[2021년 재보궐선거|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4월 1일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양대 후보 중 한 명인 [[박영선]] 후보를 팔로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이날 기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624명을 팔로잉하고 있지만, 이 중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이는 박영선 후보가 유일하다. 현재 박 후보와 대립구도를 이루고 있는 [[오세훈]] 후보는 팔로잉 명단에 없다. 또 박영선 후보가 정 부회장을 팔로잉하는 이른바 '맞팔'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특이하다. 인스타그램은 서로 팔로잉하지 않더라도 일방적 팔로잉으로 상대방 게시물을 볼 수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은 문재앙 정부 들어 여러 차례 정부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7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호프미팅에 참석한 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뜻깊은 자리에 불러줘 감사한다"고 적기도 했고, 문재앙이 2018년 11월 정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꼽혔던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공정경제 전략회의를 열기도 했다. 또 정 부회장은 2019년 1월, 문재앙이 청와대에서 주최한 기업인과의 대화에도 참석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영선 인스타 팔로잉…오세훈은 왜 없을까?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591145 |날짜=2021-04-01 |출판사=아이뉴스24 }}</ref> 부회장이 중증 [[대깨문]] 새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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