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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스포일러}} 이 애니는 사자성어로 표현이 가능하다. {{대사|감탄고토}} 이 애니는 사실상 '스쿨데이즈'의 전체연령판 이다. 스쿨데이즈의 남주와 본작의 남주는 차이점이 딱 세가지다. 합체를 했는가, 칼빵을 맞았는가, 마지막에 보트위에서 머가리만 달랑 놓여 호빵맨의 새얼굴이 된 느낌을 느꼈는가.(nice boat) 혹은. 썸녀들의 아랫도리 피를 보았는가, 자기 배때지의 피를 보았는가, 썸녀끼리 장렬하게 피를 보았는가. 라고 표현 해도 될 것이다. 오히려 범행 횟수와 피해자 수는 더 많다.(물론 범행 수준은 (스)은행털이와 (본작)소매치기 정도) 놀랍게도 공략에 성공한 아녀자들께선 몸속의 도주혼이 봉인되어서 남주와 썸타던 기억이 날라간다. 즉, 공략 완료한 년 옆에서 다른년들을 후려도 몬다이나이. 그리고 남성호르몬과 성욕이 기아에 허덕이는 영 안좋은 안경잽이 주인공은 공략하는것에 모든 정력을 소비한건지 공략이 끝나면 더 이상 썸녀에게 관심을 안가진다. 여자들을 먹고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버린다.(심지어 한참을 모르는척 하다가 작전을 위해 다시 꼬시는 철판급의 뻔뻔함을 선보인다.심지어 다시 넘어감 ㅂㅅ)-이것이 사자성어를 고른 이유이다. 어느날 도망친 도주혼들을 족치기 위해 엘시라는 앜마가 와서 주인공=케이마=연애마스터=안경잽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나쁜남자 캐릭터를 고집하던 주인공도 모가지가 날아갈 수도 있자 할 수 없이 협력한다. 그리하여 인생의 대부분을 미연시에 투자해 얻게된 해바칸 지식, 열씨미 컨트롤러를 흔들어제끼던 순발력과 재치로 미소녀~미녀들을 후리고 자빠뜨린다. @첫번째 사냥감- 전두엽으로 프로틴가루를 한바가지는 쳐먹은듯한 판단력의 소유자. 머가리 나사가 헐거운 윾쾌한 육상부 귀염둥이다. (막판에 메인히로인 자리를 탐냈으나 빨대같이 쪽쪽 빨리고는 또 버려진 비운의 아이콘-아유미야 또 속냐!) @두번째 사냥감- 어머니 뱃속부터 싸가지는 육첩 밥상에 말아 쳐먹고 학교에서 금수저 주작을 하다 검거당함. 머가리도 지갑도 찌찌도 빈곤한 안타까운 개나리같은년 @세번째 사냥감- 진히로인 복선을 옆집 아재 비듬마냥 살살 뿌려재끼고 다니더니 결국 애니 제작진의 돈벌이용 음반판매 노예가됬다. 기분따라 투명해졌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꼬라지가 횟집 죽어가는 오징어를 연상시키는 핑챙 i돌. @네번째 사냥감- 의사소통장애,공황장애,대인기피증 삼종세트의 집합체. 보는 사람의 암 발병률을 촉진시키는 방사능같은 년이다. 입여는걸 볼때마다 얼굴을 가리던 책을 뺏어서 정수리를 대차게 찍어 갈기고 싶다. ㄴ 말이 너무과격한거 아니냐,,, 그래도 귀엽잖아 @다섯번째 사냥감- 키도크고 찌찌도큰 윾도부 주장. 고양이같은 귀여운것만 보면 젖어버리는 소녀틱한 갭모에로 독자들을 뿅가게 한다. 겉과 속이다른것이 마치 국산 과자같은 년으로써 유체이탈 능력으로 3p가능성마저 내포하고 있다. @여섯번째 사냥감- 한마디로 로또맞은년이다. 적절한 비유를 들자면 2014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을 독일이 브라질을 5점차 이상으로 이기는 쪽에 전재산을 때려박은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일확천금(남주)을 얻은것은 물론이요 브라질이 이긴다에 걸었던 사람들(독자)의 뒷통수를 벽돌로 후려갈긴 대다난 년이다. 작중 초반에는 마빡에 대놓고 조연1 이라고 써붙여 놓은 얌전한 친구였으나 주인공의 공략 대상이 되자마자 동공확장 수술및 미묘한 뽀샵처리로 히로인으로 급 부상했다. 결국엔 누가 김치같은년 아니랄까봐 겁이났는지 마지막에 주인공의 고백을 받으며 같은 밴드모임의 베프들의 뒷통수마저 쎄리 공가뿐다. @일곱번째 사냥감- 장기매매 당하기 딱좋은 어리버리한 여교생. 하라는 참된 교육의 실천은 잊어버리고 아청법과 교칙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고딩 남주와 놀아난 방탕한 년이다. 마치 머릿속이 A4용지 처럼 새하얀것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것이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를 볼때마다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 늦은밤 공원의 벤치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며 서로의 손이 살짝 닿을 때마다 부끄러워 하던중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라고 하며 내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하게 말해보고 싶다. "시끄럽고, 빠구리나 한판 하러가자!") @여덟번째 사냥감- 분명 엄마가 버리고오라 했을 에나벨같은 소름끼치는 인형을 들고다니며 중2병 말기에 접어든 로리 아싸녀. 로리+아가씨 같은 캐릭터 덕분에 잠재적 범죄자 아재들이 쿰척쿰척 거리며 열심히 똥꼬를 빨아재껴준다. 이년도 남주가 소 되새김질 하듯이 한번 더 잡숴준다. @아홉번째 사냥감- 탄 피부에 학교수영복 이라는 취향저격용 수영부 중딩(young girl고리). 딱히 설명할 껀덕지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덧붙이자면 남주에게 치매의 위험성을 각인시켜준 실버보험같은 년이다. @열번째 사냥감- 진히로인 자리를 식도까지 쑤셔박아줬더니 토해내버린 박주영급 결정력의 이중인격 소꿉친구. 남주에겐 돈많은 과부마냥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준 차칸 친구다. 소꿉친구 어드밴티지로 뒤늦게 나타나도 점수를 먹고들어간다는 핸디캡을 이용해 살랑거리며 꼬리를 쳐봤으나 남성호르몬을 엿바꿔 쳐먹은 남주의 아랫도리에 감각이 없으니 그게 무슨말이요! 어허허허. 작가새끼가 왜 출현 시킨건지 의문이 드는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그외 시골 소녀를 가장한 고인, 분량을 늘리기 위해 등장해준 라멘집 딸래미, 이하 동문으로 분량을 위한 장기 성애자, power드러머이자 주인공을 (서로 몸이 바뀜)역으로 공략한 남장여자(성격이 바뀌기전에는 순수한 부잣집 아가씨) 무술부 주장네 언니이자 내용전개를 위한 연결다리 역할후 사라진 거유녀 등등을 공략하고 그 입술을 빼앗는 잔악무도한 횡포를 벌인다. 거기에 엘시의 친구인 츤츤 보라돌이 빨래판도 제껴버리고 나중에 타임슬립을 하면서 알게된 부잣집 계집애도 아이의 몸으로 후리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작성하겠음.(아니면 누가 내 뒤를 잇던가) 정말 엔딩이 애미없는 만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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