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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깃거리 == 옛날 흑연을 통째로 쓰던 시절에 이걸 지우개로 사용했었다. 그림쟁이들에겐 꼭 필요했었던것이다. 물론 요즘도 쓰인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 어떤 가난뱅이 그림쟁이가 아줌매있는 빵집에서 식빵만 맨날사다가 그 아줌매가 돈 없어서 식빵만사는구나ㅜㅠㅠ 이러면서 그 그림쟁이가 식빵달라니깐 크림빵 몰래 끼어줘서 그림 ㅈ망 그리고 그 빵집 파산 근데 이거 국어책에 나오지않냐 ㄴ 크림이 아니라 버터였던걸로 기억함 ㄴ 내가아는 버전은 아지매가아니고 쎾쓰한 아가씨라 그림쟁이에게 흑심을 품고 버터를 넣어주는 버전이었는데 ㄴ 다들 다르네 참고로 이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로 유명한 작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녀의 빵'의 줄거리다. 정확한 줄거리는 어느 빵집에 들러서 묵은 빵만 사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걸 보고 주인이 그를 가난한 화가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그가 빵집에 왔을 때, 주인이 빵을 가르고 그 사이에 버터를 집어넣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그가 동료와 함께 왔다. 그런데 그는 주인한테 화를 내며 욕을 했다. 동료가 그를 말리면서 밖으로 내보내고, 주인한테 사정을 설명했다. 사실 그는 건축기사로, 현상 모집 작품인 신축 시청 설계도를 그리고 있었다. 설계도를 그릴 때 묵은 빵을 지우개 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버터때문에 전부 망치고 말았다. 즉 첫번째 이야기에서 그림쟁이를 건축기사로, 그림을 설계도로 바꾸고, 빵집이 파산했다는 이야기를 빼면 정확하게 된다. 근데 빵 안에 버터를 넣은건데 어떻게 하면 빵으로 문질렀다고 버터가 새어나옴? 빵을 꽉 눌러서 버터가 터져나온건가? 요즘 대만 카스테라 망한뒤 이어서 체인점이 난무하고 있다 최소 2900원 찰보리 식빵 식빵 갓,공장공방,언니네, 이런식으로 대게 품목은 오징어먹물 치즈크림 들어간거 초코 식빵 피자치즈 들어간 식빵등 난무하고 있다 언젠가 과잉 체인점으로 경쟁이 지나쳐 망할수도 있으니 혹시나 식빵 프렌차이즈 가입하려는 사람은 좀더 생각해보고 하길 바란다 식용유를 듬뿍 넣어 원가 2000원밖에 안되는 스펀지빵을 7000~8000원에 팔았던 읍읍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식용유를 듬뿍 넣어 원가 2000원밖에 안되는 스펀지빵을 7000~8000원에 팔았던 읍읍보다 더 악질 식빵을 [[나치 독일]]에서 만들었는데 식빵에 [[톱밥]]을 넣어서 만들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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