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린 편집하기 (부분)

== 캐릭터 소개 ==
[[파일:야부린.jpeg|500px]]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쿨타입 아이돌로, 뉴 제너레이션의 일원이었다.

현재 Triad Primus의 일원이다. 사실상 이 유닛을 먹여살리는 중, {{크기|5|'''놀랍게도 보컬 담당'''}}이라고 한다.

위의 사진은 시부린이 야릴때 나오는 표정이다.

한 년은 망둥이, 한 년은 폭탄이란 초메이저 네타를 지닌 반면 일진이란거 빼면 네타거리가 좆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 총선때 신데렐라 걸로 등극하는 위엄을 뽐냈다. 

그래서 이 항목도 존나 쓸데없는걸로 채워놔서 뉴제네중에서 제일 길다. 사실 폭탄보다야 얘기할거리가 많긴 함.

[[파일:질부린.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타케우치 P에게 자신의 질을 부탁하는 시부린의 모습이다.]]
네타거리를 정 찾자면 [[타케우치P]]먹으려고 한다는거 정도. 그것만 갖곤 심심했는지 팬들은 프로듀서 냄새만 맡으면 변태처럼 발정한다는 설정도 붙혔다.<br>체취로 프로듀서를 추적하는데다 도둑고양이가 앵겨든 냄새가 나면 귀신같이 알아채는 얀데린 속성까지 붙는 건 기본 옵션이다.

덕분에 요즘은 젖소랑 폭주족보다도 떡인지밭을 참 열심히 구르고 계신다. 존나 고마워 죽겠구나 빌어쳐먹을 애미뒤진 파락호 새끼들아

정작 [[파오후]]들은 시부린 냄새를 더 좋아한다.

초반에 가창력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실제로 첫번째 캐릭터 송인 'never say never'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절대로 잘 부른다고는 못한다. 
아니 못부른다. 

최근 와서 노래를 많이 불러서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발성 교정을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개선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애초에 재능이 타고나서 잘 부르는 것과는 다르게, 후천적으로 연습을 통해서 개선되었다는 평이 많아서 
빈말로도 '잘 부른다'라고는 못한다. 

시부야 린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이 들면, 카에데나 옆집 밀리시타 가서 노래 몇곡 듣고 와라. 
발성이나 가창력이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