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충 편집하기 (부분)

=개요=

[[오버워치]] 광빠들이자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를 몸소 증명하는 병신들.

오버워치는 채고조넘이며 까이기만 하면 블들블들하면서 달려와 오버워치를 옹호한다.

구성원은 [[블빠]]아재들, 피시방 유입 급식충들, 구 팀포충들, 그 외에 유입된 추가 빠들이 있을 듯 하다.

당장 오버워치를 [[팀포2]]랑 연관만 지어도 매우 극혐하신다.

솔직히 비슷한 장르 게임이 나오면 사람들은 당연히 비교하면서 장단점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얘 표절이라면서 빼애액 대는것도 아니고 그냥 팀포는 이러이러하고 오버워치는 이러이러하네? 소리만 해도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라서는 [[팀포충]]으로 몰기 급급하다. 난 분명 한쪽만 주구장창 옹호하지도 않았고 서로의 장단점을 말했을 뿐이다.

팀포뿐 아니라 [[둠]], 서든어택, [[배틀필드 4]] 등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는 발언만 해도 용납이 안된다 하신다.

분식집이 아직도 1위를 하는 것은 미개한 국민성 때문이며 갓-블리자드으로 계몽을 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여러 게임을 해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다. 딱 [[앱등이]] 게임버전이다. 

너네는 폰 하나 새로장만할때 아이폰이 좋을까 안드로이드가 좋을까 하면서 서로 장단점 구분 안하냐? 하여간 과도한 빠심은 어딜가나 문제다.

타 게임의 플레이 영상에 "We are Overwatch"나 "이 게임도 재미있겠네....팔로 떠납니다"같은 드립을 싸재끼기도한다.

롤 드립은 나쁜 드립이지만 오버워치 드립은 착한 드립이라고 주장한다.

아주 롤충과 다를게 없지만 지들은 롤충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오버워치의 안좋은 문화는 전부 롤충, 팀포충의 유입 때문이라고 꼬리자르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PC방 점유율 등 유저 수 이야기를 할 땐 유입된 롤충, 팀포충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뭔가 롤충의 전철을 밟는 느낌이다. 오버워치가 아니면 게임취급도 안한다는양 아주 꼴뵈기 싫다.

결국 롤한테 다시 점유율 뺏겼지만 그들의 뇌는 아직까지 2016년 중순에 머물러 있어서 롤충들이 여전히 본인들 게임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