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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1집 - '''Slipknot''' 정규데뷔 앨범. 1집답게 셀프타이틀이다. 우어ㅓㅓㅇ엉ㅇ어ㅓ하다가 뜬금없이 노래하더니 구석탱이 정공마냥 들릴듯 말듯 씨부렁거리는 존나 정신 사나운 분위기가 특징. Sic부터 Spit it out까지 존나 달리다가 tattered & torn에서 갑자기 정신병 무드로 급발진 때려서 곧 쌀 거 같던 걸 죽여버리는 등 트랙 구성이 개병신같긴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도 있고 뉴메탈중에선 빡센 편이기도 해서 밴드 커리어 중 가장 평가가 높다. 어지간하면 10주년 기념판을 사는게 좋은 편. 일반판은 킬링트랙이었던 Purity가 빠지고 Me inside라는 인트로 빼고 좆도 없는 조루곡이 땜빵치고 있다. 2집 - '''Iowa''' 전반적으로 1집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무드 깔아주는 트랙없이 존나 달리기만 하는게 차별점. 3집 - '''Vol.3: The Subliminal Verses''' 멤버들끼리 밴드 해체 직전까지 싸우다 만든 앨범. 스톤사워 입김이 꽤나 들어갔는지 기타 스타일도 그렇고 곡 진행이 기존과는 존나게 달라졌다. 결과적으로 사운드도 소프트해졌고 주제의식도 변질된 덕에 욕을 뒤지게 먹었다. 원래 슬립낫은 좆이나 까잡수세요 니애미씨발창년새끼들아 식의 니힐리즘+장센삥 감성이었는데 갑자기 MCR같은 이모호모새끼들 마냥 찡찡대고 꺽꺽대고 앉았으니 지금까지 잘만 들어왔던 팬 입장에선 개좆같은 거지. 아무튼 이때부터는 1 2집때와는 다른 밴드라 보는게 편하다. 4집 - '''All Hope is Gone''' 발매 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 가장 빡셀 것이라며 아가리를 털어댔으나 그냥저냥 헤비한 3집 정도로 무난하게 나왔다. 보컬 성대가 맛이 가는 바람에 이젠 전처럼 목에서 피날정도로 질러대질 못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Psychosocial이 제대로 히트쳤다. 다만 이 때문에 허영심 충만한 급식들이 대거 유입되어 개지랄을 떨면서 슬립낫=애새끼때나 듣는 밴드라는 인식이 박히고 말았다. 5집 - '''.5: The Gray Chapter''' 베이스가 뒈짖하고 드럼을 내쫓은 뒤 나온 앨범. 대놓고 멜로딕 메탈코어가 됐다. 꼴에 베이스 추모 앨범이라곤 하는데 관짝댄스 갬성도 아니고 뭔 씹소리인지 모르겠음. 6집 - '''We are Not Your Kind''' 귀찮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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