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킬러 베이스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나오는 행성이다. 현재까지 나온 스타워즈의 슈퍼무기중에서도 존나 크다. 지름이 660km라고 한다.

[[쌍제이]] 이 ㅂㅅ의 창의력이 [[사자좆]] 양심 마냥 동이 났는지 '[[데스스타]]인데 더 큰 데스스타인거임.' 하는 이런 괴악한 흉물을 내놓았다.

EU 시절에 뭔 병신 같은 플래닛 킬러급 무기들이 범람했는데 딱 그때 나왔다가 폐기했을 듯한, 걸리버 나라에서 온 [[휘틀리]] 같은 생김새다.

꼴에 [[항성]]의 에너지를 쓰고, [[행성]] 하나를 파괴하는 데스스타와 달리 빔이 갈라지며 행성계를 박살낸다는, 참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몇 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계를 어떻게 맞추냐 했더니, 제작진깨서는 [[암흑 에너지]]인지 팬텀 에너지인지 시공간을 뒤트는 힘으로 광선이 나가기에 괜찮다고 하신다. 저 시나락 까먹는 설정은 7편에만 나온 것으로, 이전 시리즈에  나온적도 없고, 다시 언급되지도 않는다. 아마 저게 뭔 원리로 돌아가는지 제작진도 잘 모를거다.

전형적인 설정 먼저 끼워넣고 말이 되게하는 개병신 같은 시퀄식 설정이다. 저렇게 따지면 [[그루트]]도 꽃폭탄 한방으로 [[타노스]] 상처 입히고, 제작진이 생명력으로 만든 오메가 플라워라는 특수한 식물을 던진거라 해명하는 꼴이랑 뭐가 다르나.

데스스타 짓느라고 무적의 위세를 자랑하는 [[은하제국]]도 국고가 간당간당했는데 사실상 테러잔당 [[퍼스트 오더]]가 이딴걸 뚝딱 만들었다고? 아주 [[알 카에다]]가 [[마징가 Z]] 만드는 소리다. 뭐 은하계 밖에 [[산타]]의 비밀공장이라도 있었나? 아무리 봐도 클래식 뽕 채우려고 만든 억지스런 설정이다.
{{폭발}}{{사라짐|우주}}
결국엔 데스스타 같은 플래닛 킬러 종특 아니랄까봐 [[X-윙]]에게 어뢰 한다발 무수히 맞고 장렬히 파괴되었다.

창의력 없이 기존 시리즈의 요소를 비튼 시퀄의 상태를 몸으로 보여주는 증인이다.

쌍제이 이새끼 양심 있으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9]]에서는 스타킬러 2같은거 내놓지 마라

ㄴ아니나다를까 [[데스스타]]포를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달아서 양산하는 병신 짓을 했다. ㄹㅇ 파워 밸런스는 그냥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구만.

다만 데스스타와는 달리 신 공화국 수도를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밥값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