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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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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하지마}} [[스타크래프트 II]]의 [[유즈맵]] 시스템. [[협동전]]과 함께 현재 스투를 이끄는 요소 중 하나는 개뿔 초창기 블리자드의 삽질에 네덕좆목충들이 뉴비 배척하고 막타를 치면서 처참하게 망했다. 생각해보자 스타 2도 2020년 기준 나온지 10년이 지났을 정도로 연차가 쌓일대로 쌓인 게임이고 아무리 좆망겜좆망겜거려도 전 세계적으로 보면 객관적으로 나름 흥행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스타2 유즈맵은 스1,워3,도타2 유즈맵이랑은 다르게 상업화에 성공한 유즈맵이 단 하나도 없다. 똑같이 유즈맵에서 출발했지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기업에게 대중성을 인정받아 아예 상용 게임화 된 스1 워3 유즈맵들이랑 다르게 스2 유즈맵에선 10년간 상업화 된 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있다해도 소리 소문없이 잊혀져서 망했거나)는 점만 봐도 전작들에 비해 대중성을 크게 잃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상업화가 전부냐? 대중성은 충족해도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들면 상업화 안 될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하면 AOS도 초창기에는 당시 유행하던 RPG랑 다르게 돈 될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그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업화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았지만 결국엔 꾸역꾸역 상업화에 성공했다. 결국 될 놈은 된다는 이야기다. 생각해보자 스2 유즈맵 중 스1 랜타디 워3 카오스 파오캐처럼 사람들 기억에 남은 맵이 단 하나라도 있냐? 그나마 존나 억지부려서 대화상대가 블빠라서 스타2도 즐기는 유저라는 가정 하에 있는 겨우 하나 꼽아보면 기껏해야 [[시티 오브 템페스트]] 하나 있을텐데 이 맵도 좆목질이랑 뉴비배척 때문에 2015년 이후로 공방에 맵 하나도 안돌아가는 뒤진 맵이다. 그 외에는 한국에서 스2가 반년만에 좆망하면서 유저가 그냥 증발수준으로 빠졌기에 초창기 맵을 넘는 맵이 없으므로 논할 가치도 없다. 아닌뒈에에~ 세미온 개복디 스2 랜타디도 있는데에~~ 몇년동안 1위 먹었는데? ㅇㅈㄹ 떨면서 억지부려봤자 [[PC방 점유율]] 10위권 안에 드는 전성기 시절에 1위먹은 맵보다 다 망하고 점유율 0.4따리 남은 지금 1위 먹은 맵이 더 대중성있고 인지도 높다고 주장하는건 추억보정 거르고 사람없는 흉가 빈집털이 해놓고 흉가에서 짱먹었다고 혼자서 딸딸이치는 꼴밖에 안된다. 유즈맵으로 다시 날아오른 워크래프트3의 사례가 있듯 스타2도 블리자드가 에디터와 유즈맵 시스템을 처음부터 똑바로 만들었으면 충분히 반등할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블좆은 그러지않았고 그 결과는 좆망. 게임은 무조건 발매 직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보통 게임의 흥행은 발매 초기에 정점을 찍고 그 이후에는 하향 곡선을 탄다. 이 법칙을 무시하려면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내실을 다져서 반등을 노리거나 인방 등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하는 홍보 대박밖에 없다. 그러나 스2 유즈맵은 그 법칙을 완전히 역행했다. 가장 흥했던 자날 시기 때 쓰레기같은 에디터, 병신같은 검열과 유즈맵 정책으로 자날시기 거대한 유저층을 제대로 붙잡지 못했고, 그렇다고 스2 유즈맵이 이를 극복할만큼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지도 않았다. 유저들 다 빠져나가고 공허의 유산까지 가서 소 죽이고 외양간을 고치는 시늉만 정도만 했을뿐. 자날 시절때만 해도 쓰레기같은 유즈맵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오픈빨로 게임 자체의 유입이 많아서 물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람이 빠지고 만악의 근원 저장소와 존나게 어려운 갤럭시 에디터 때문에 [[던전앤파이터]]마냥 하루종일 유즈맵만 붙잡고 시간을 갈아넣는 정공새끼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들만 양산됐고 그 결과 뉴비배척이 존나게 심해진데다 게임 저장하라고 만든 저장소는 제작자 똥꼬 잘빠는 놈이나 자기한테 돈 쥐어준 놈한테 우수 유저 특혜랍시고 맵핵이나 돈무한같은 기능 쥐어주면서 그 좋은 갤럭시 에디터로 스타1 빨강 사기맵이나 만드는 용도로 악용되고, 맵퍼들이 완장질 좀 해보겠다고 맵 제작자가 유저를 자기 맘대로 밴을 하는 기술이 나왔는데 이것 또한 좆목질로 이어져 뉴비들은 게임 못한다고 밴당하고 올드비도 좆목에 끼지 못한 유저는 제작자와 좆목충들 심기를 조금만 거슬러도 트롤러로 몰려 피땀흘려 키운 캐릭터를 날려먹는다.(그와중에 트롤러들은 VPN써서 싱가포르 국적으로 부계 양산해서 트롤하면 그만이라 원래 취지랑 다르게 트롤러는 제대로 잡지도 못하는데 뉴비랑 생사람만 잡는 병신 시스템으로 변질됐다) 그 결과 스타2 유즈맵 유저풀은 스타1의 아가리파이터 트롤러와 워크3의 씹뜨억좆목충이 합치고 업그레이드 된 끔찍한 혼종이 되었다. 맵도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참신한 맵은 좆도 없고 랜타디,랜유돕,랜카배,합필마라톤,백화점 습격사건,광전사막기 같은 스타1~워크3 시절 유즈맵에 스타2 인터페이스만 씌운 수준의 맵들이 대부분이니 스타2는 뭐 재밌는 유즈맵 없나?하고 이 문서를 들어온 놈들은 하던 스타1이나 워크3나 계속하면 된다. 가끔 참신한 맵들도 있는데 대부분 외국맵이며 한글화 된 외국맵들은 재밌고 인기있는 맵을 만들 능력은 없고 인터넷에서 황제노릇은 하고 싶은 자칭 맵퍼 찐따들이 완장질하려는 목적으로 외국인 제작자한테 하루종일 귓말로 찡찡거리며 옛다~ 귀찮게 그만 찡찡대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하고 던져준 맵 파일 받아내거나 아니면 언프로텍터로 돚거해서 번역기 돌리고 어색한 부분만 살짝 고쳐놓고 한글화했다고 떵떵거리는 맵이 대부분이다. 급식충새끼가 언프로텍터로 훔친 다음 유닛들 체력 공격력 숫자놀음하는 부분만 바꿔서 지멋대로 좆사기맵으로 만든 [[유럽 좀비 침공]]과 운영진이 자기랑 친한 유저들한테 [[맵핵]], [[즉사치트]], [[돈무한]]같은 기능 뿌려서 게임 주작질하는 [[-마피아-]]나 [[기생수]]가 이런 맵의 대표격으로. 특히 마피아 영문판 원본은 저딴 애미뒤진 기능 자체가 없는데 번역자라는 놈들이 지멋대로 저딴 개같은 기능 추가해서 잘 만든맵을 [[헬적화]]시켜서 자기들 딸딸이용 장난감으로 만들었다. 아메리카 섭에서 클린한 영문판 원본이나 즐기자. 도타 2 유즈맵이 나오고 오토체스가 흥하면서 스타2 유즈맵은 그간 "빼에에엑!! 스타2 유즈맵이 망한게 아니라 옛날이랑 다르게 요즘은 인디게임 만들기 쉬워져서 유즈맵 장르 자체가 망한거거든요~ 스타2는 시대를 잘못타고 난 거거든요~"거리며 시대탓하며 정신승리하던 변명질조차 정면으로 반박당하며 관짝에 못박고 그 위에 시멘트로 공구리질까지 쳐지며 확인사살을 당해버렸다. 2010년 첨에 자날 나왔을 때는 아케이드란 명칭 그딴거 없고 모든 유즈맵들을 인기순으로만 표시해서 아무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유즈맵이라도 인기 유즈맵들에 묻혀서 듣보잡 유즈맵으로 만드는 병신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블쟈가 리마스터 버전에서 EUD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병크를 터트렸다가 최근 다시 허용했지만 리소스 변조기능은 막아놨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던 EUD 맵들<ref>랜덤카드배틀, 도라에몽 술래잡기, 아오오니 등</ref> 도 스2로 리메이크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니가 뉴비라면 상위 10위 안에 드는 맵 중 랜타디, 랜유돕 빼고는 뉴비 배척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위권맵만 하지말고 채널에 홍보<ref>단 공개 채널 이용할려면 노바 공유 군심 자날 넷 중 하나를 사야한다.</ref> 를 하면서 감염충 대전같은 간단하고 재미있는 유즈맵을 하자.<ref>단 제목이 영어인 맵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껴서 안한다.</ref> 또한 예전에는 유저가 봐도 화날 정도로 막 검열했지만 현재는 벗기기맵같이 선정적인 맵이나 고인 드립치는 맵이 아닌 이상 제재를 안하고 예전에 있었던 신고 항목에 저작권도 없어져 할만 해졌다.<ref>거기다 1위 맵인 랜타디를 하면 원펀맨이 있는데도 삭제 안됨</ref>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게 아니다. 유즈맵 썩은물 새끼들이 맵으로 완장질할 생각만 처 했는지 나눔유저라는 사실상의 현질도 만들고, 저장소 주작을 방지한답시고 네뜨억 카페 가입을 강요한다. 협동전 클랜들도 어지간히 썩은물인데 이들보다도 극혐이다. 다만 해외같은 경우엔 스투 초기때부터 SC2Mapster 같은 전문 사이트도 존재했고 갤디터가 게임 제작툴 수준으로 크다 보니까 갓양의 대형 유즈맵들은 여러명이 모여서 제작하고 크라우드 펀딩까지 붙는 등 거의 인디게임 제작하듯이 만드는 것도 보인다. 하지만 서양쪽은 예전부터 유즈맵보단 MOD쪽 제작이 더 활발해서 유즈맵에 시큰둥한 편이고, 유즈맵이 강세였던 동양에서 스타2는 폭삭 망했기 때문에 여기도 맵 제작이 그리 활발한 편은 아니다. 당장 유럽이나 아메리카섭 들어가서 최신 게임 늘어나는거 확인해봐도 아시아보다 2~3배 차이나는 유저수에 비해 맵 늘어나는 속도는 아시아섭이랑 크게 차이가 없음. 차이는 여기가 스타2 유즈맵 제작의 선두자라 신문물이 많고 맵의 퀄리티가 조선 제작자들 맵이랑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높다는 차이뿐. 2017년 10월 12일 패치(3.19.0 버전)로 인해, 스타2 출시 이래 7년만에, 스타크래프트1과 워크래프트3처럼 방에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이건 원래부터 있어야 했다. 그나마 무료화 이후 사람이 많이 늘긴 늘었다. 협동전으로 신규 유저들이 대거 유입됐고, 이후 협동전이 없뎃으로 좆망하면서 갈 길 잃은 협동전 유저들을 아케이드가 많이 흡수한 것처럼 보인다. 무슨 동남아 서버냐고 조롱당하던 무료화 이전이랑 비교하면 거의 2배 이상 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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