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븐 편집하기 (부분)

== 클랜 ==


'''페스틸런스 클랜'''
{{더러워}}
역병걸린 광신도 쥐새끼들. 하나같이 역병에 걸려있어 가는 곳 마다 다른 클랜들에게 역병을 전파하는 민폐나 끼치고있다. 스케이븐 내전의 주요원인이 되기도 했다. 스케이븐 블라이트를 떠나 러스트리아에 갔는데,거기서 단체로 열병걸려서 개고생하다가 갑자기 몸이 질병과 지형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리자드맨의 숙적이 되었다.

이 때문에 질병을 전파시키는 걸 뿔난 쥐의 뜻이라 여겨 피아 구분 안하고 질병을 퍼뜨린다. 그래서 엄청난 비난을 듣는 클랜 중 하나. 병종들이 하나같이 더럽게 생겨서 인기는 적다.

여담으로 스케이븐이 주적으로 나오는 게임인 버민타이드에선 이놈들만 안나온다. 존나 더러운 나머지 다른 클랜들이 안끼워 줬을수도있다.ㅠ아니면 이넘들 다 러스트리아 가있어서 주무대인 제국엔 안나왔을수도 있다. 하지만 버민타이드 2에 드디어 나오는데 튼튼하고 강해서 상당히 짜증나는 적이다.

내전 때 에신 클랜에게 주요 지도자들이 암살당했기 때문에 페스틸런스 쪽에서는 에신 클랜을 좋게 안 보는데, 정작 에신 클랜은 내전이 다 끝난 후에 암살용 독을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해서 페스틸런스 클랜을 벙찌게 만들었다.

'''몰더 클랜'''
{{금수저}}
신체개조를 통한 괴물들을 만든다. 주로 실험 대상은 암컷들과 노예, 클랜 랫들이다. 다른 클랜끼리 전쟁 벌어지면 중간에서 이 괴물들을 팔아먹어서 돈이 잘 벌린다고 한다. 본거지는 북부의 헬핏이다.

랫 오우거, 헬핏 어보미네이션은 얘네들의 작품이며 최근엔 스크라이어 클랜과 합작으로 스톰핀드라는 스페이스 마린 못지 않은 짱짱맨들을 만들었다. 

'''에신 클랜'''
{{어두움}}

동방의 [[캐세이]]에 건너가서 암살 기술을 배워온 후 암살자들로 이루어져있는 클랜. 13인회 직속 암살단이며, 클랜들간의 내전에 개입해 용병으로 활동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

스케이븐은 지네들끼리 싸우는게 일상이라 서로서로 암살자를 고용해서 적 오야붕의 머가리를 따고 있다.

병종들의 검은 망토가 간지나서 인기가 많다. 이 클랜의 수장인 밤의 군주 스닉은 한번도 정체를 드러낸 적이 없다. 13인회에도 대리 권한을 준 자를 대신 참석시킨다. 네임드는 데스마스터 스닉치인데 이 놈이 사부님 따라갈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할 정도이니 스닉의 능력이 어떤지는 알 만하다. (이 스닉이 '그럼 나를 무시한 모든 자들을 죽여라!'고 일갈한 후에 에신 클랜을 가볍게 여기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스케이븐이 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이놈들이 누군가 증거를 발견하면 그 자를 죽이고 증거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언론통제 역할도 한다. 마치 옛날의 어느나라 같...
{{읍읍}}

'''스크라이어 클랜'''
{{과학}}
{{금수저}}

워프스톤을 이용해 다양한 무기를 제조한다.레이저,개틀링건,저격총 등등 머스킷이나 쏘는 중근대 판타지에서 상당히 괴랄한 무기를 만든다. 스크라이어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일!!!!

이놈들도 몰더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신명나게 잘팔아서 부우자다. 워프스톤이 부작용이 많아서 잘 고장나고 터지는 일도 있어서 이 무기랑 같이 배치되는 놈들이 싫어한다. 

사실 이는 화력이 너무 집중한다는 문제점에서 기인하는 것인데 안정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히려 화력이 비교적 약한 워프 소총응 안정성이 높은 편. 사기와 통수가 작렬하는 스케이븐답게 무기를 팔아먹을 때도 바로 좋은 무기를 파는 게 아니라 구닥다리에 결함이 많은 걸 먼저 판다. 그러다가 사간 쪽에서 자꾸 무기가 폭발한다거나 고장난다는 항의가 들어오면 좀 더 나은 상태의 무기에 그걸 관리한다는 기술자들을 붙여서 세트로 팔아치운다고.

13인회가 위치한 스케이븐의 수도인 스케이븐블라이트는 스크라이어 클랜이 탄생한 곳이라 실제 통치는 스크라이어 클랜에서 하고 있다.

=== 그 외 클랜 ===
'''모르스'''

'''릭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