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토스(광전사) 편집하기 (부분)

== 협동전 플토 공세유형 ==
정찰기, 예언자를 필두로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이 나오는 스카이 토스 1탄이다. 

초중반에는 정찰기+예언자로 가다가 공허포격기 이후 우주모함 으로 갈아탄다. 머대리새끼하고 주작새끼, 땡보병만 하는 쓰까새끼를 참교육시키기 아주 좋은 조합이다. 갓찰기와 혐언자가 합쳐진 갓혐조합이 흰좆물과 녹색좆물을 차례로 쏴갈기면 경장갑을 매우 잘 조지기 때문에 벙커나 포자 촉수 같은거 뽑을줄 모르는 1차원적인 사고만 하는새끼들을 제라툴님 옆으로 보내주신다. 그리고 나중에는 공허포격기가 떼로 나온다. 

레이너는 해병/의무관 업글이 끝나거나 초반 활성화가 다 될 때까지만 사려주면 별 거 없다. 3/3 업 풀업 보병을 비처럼 내리면 공세 좆까고 다 갈아마신다. 방사피해 유닛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닥치고 밀어버리면 그만이다. 동맹이 삽질을 하거나 최적화를 잘못해서 상황이 꼬이면 히페리온을 호출해주자. 

정찰기오면 일단 케리건은 ㅈ 똥쌈 ㅋㅋㅋ 정찰기 맷집이 튼튼하고 기본 댐지도 꽤 강해져서 화력조루 추적자/학살자나 공속조루 용기병으로도 상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씨발 캐리어 때문에 자폭이나 치명적 끌림같은 거 걸리면 개판된다. 후반에 공세오는 캐리어가 터지면 인터셉터와 캐리어가 같이 터지면서 난장판을 만들어낸다.

여기서는 유일하게 땡골리앗이 힘 좀 쓸듯하다. 좆카웃,캐리어는 골리앗의 밥이기 때문

ㄴ 다만 광전사가 존나 나오니까 조심하자.

ㄴ 중반에 혐언자도 같이 튀어나오니 맵에 따라선 예언자 조질 토르도 좀 뽑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