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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이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 일단 열거하자면 ㅈㄴ많고, 사실 이게 궁금한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스카웃이 쓰일 수가 없는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하늘에서(자원으로 만든) 별사탕이 빗발친다! 특이한 빌드를 좋아하는 스1 유저라면 한 번쯤은 스카웃을 전술적인 목적으로 활용해보려 했을 텐데 그 때마다 번번히 개 좆씹쓰레기 같은 성능에 자주 좌절했을 거다. 누가 좆같은 성능 아니랄까봐 생긴 것도 꼭 좆(성기)같이 생겼다. ㄹㅇ이다. 1. 운용하기엔 너무 비싼 코스트 사실상 스카웃이 쓰레기가 된 가장 큰 걸림돌. 타 종족의 기본 2티어에 생산되는 공중유닛의 스펙을 보자면 저그- 뮤탈 미네랄100 가스100 인구수2 (고유 능력으로 쓰리쿠션 탑재) 테란- 레이스 미네랄150 가스100 인구수2 (클로킹능력 : 추가비용 미네랄&가스 150 필요.) 이 정도로 어느 정도 비싸지도 않고 운용할 만 한 가격대이다. 그런데 이 씹창렬 애미라자갈 스카웃은 코스트가 무려 미네랄275 가스125에 인구수를 3이나 먹는다. 씨발 이것도 싸진거다 1.08패치전에는 미네랄300 가스150이었다. 이 돈이면 질럿 두기에 하템 한기 값이다.(미네랄250 가스150) 드래군 두기를 뽑아도 미네랄 25 가스 25가 남는다. 두대 생산하면 미네랄 550, 가스 250 이다. 이게 어떤 수치냐면 캐리어 350/250 뽑고 인터셉터 8 개 200 을 채우면 550/250 이다. 그러니까 이거 2 대가 캐리어 하나랑 맞먹는다. 근데 활용도는 캐리어>>>>>>>>>>>>>>>>>>>>>>>>>>>>>>>>>>>>>>>>>>>>>>>>>>>>>>>>>>>>>>>>>>>스카웃 2대다. 이거 사실이다. 여기에 나사빠진 업그레이드 두개를 살포시 얹어주면 금상첨화다. ㄴ 속업을 해도 뮤탈 레이스랑 속도가 똑같다 ㅋㅋㅋㅋ 희박한 확률로 테란이 배틀을 간다던가, 저그가 디바우러를 존나 뽑는다던가 하면 스카웃이 활약할 순 있지만 암흑 집정관(다크 아콘)이라는 훌륭한 카운터가 있어서 굳이 스카웃을 꺼낼 이유가 없다. 배틀은 마컨으로 뺏고, 디바우러는 대혼란(마엘스트롬) 걸어서 못 움직이게 만든 후 싸이오닉 스톰으로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존나 패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스카웃은 도저히 쓸데가 없다. 하나만 뽑아도 자원관리에 차질이 생기며 두 개 이상 사면 국고가 파탄나서 바로 당장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야 하는 기적의 경제학자 유닛이다. 심지어 생산 속도도 존나 게을러 터져서 80초나 되는데 캐리어가 140초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새끼 양심의 상태가 매우 궁금해진다. 고향이 아이어가 아니라 그리스일 확률이 매우 높다. 프로토스가 타종족에 비해 값비싸고 높은 스펙이 특징인 것은 맞지만 이건 도를 넘은 수준이라 도저히 2티어 기본 공중유닛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아니 이건 2 티어도 아깝다. 옛날에는 베스핀이 400이엿다. 시밬 개 씹 창렬이네. 2. 사용하기엔 더더욱 답이 없는 성능 '''요약''' [[파일:scout.gif]] ㄴ근데 사실 고스트는 스카웃에게 찌발린다. 진동형에 뎀지 10에 체력도 종이라 ㄴ 락다운 있잖아. ㄴ 누가 락다를 좆카웃한테 쓰겠냐 리버나 캐리어정도는 되야 쓰지 ㄴ 좆카웃도 좆나 비싸서 1대만 묶고 떨어뜨려도 ㄱㅇㄷ일거 같은데 ㄴ 그건 맞다 스카웃이 사장되는 데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당연히 공대지가 너무나도 형편없다는 점이다. 원시저그도 아니고, 원시조류같이 바닥타일에 새발톱자국 새기는데, 딜이 ㄹㅇ 쥐좆만큼 들어간다. 가격은 다른 거에 비해 2배나 처먹으면서 내세울게 체력과 쉴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쉴드합까지 하면 250은 나온다 타 유닛의 비해 체력과 쉴드는 많지만 능력이 골리앗보다도 못하는 ㅂㅅ 밑에처럼 뮤탈 레이스보다도 못하겟다 공대지능력은 뮤탈, 레이스가 비슷한 8수준이다. ㄴ 뮤탈은 노업 기준으로도 튕기기 포함 총뎀 13이고 풀업하면 17임. 그리고 뮤짤로 폭딜도 넣을 수 있고 레이스는 싼 맛에 잔뜩 뽑아서 지상 테러하다 요격 부대 오면 클록킹 쓰고 더 때리거나 ㅌㅌ할 수 있음. 어따 비교를 하냐. 대지 DPS가 스타크 전 유닛 통틀어 최악 수준이다. 브루들링이랑 DPS가 같은데 업글하면 브루들링한테도 밀리고 드론, 프로브, 아비터 다음으로 레이스와 더불어 스타크 4번째로 DPS가 나쁘다. 드론 프로브는 일꾼이고 아비터는 마법 유닛이니 전투유닛 중에는 최악이라는 얘기다. 게다가 레이스는 스카웃보다 훨씬 싸다. 이속도 거의 똥차 수준이다. 이보다 더 답이 없는 이동속도는 디바우러 수준으로, 아머도 없는 새끼가 날 때부터 빌빌 긴다. 레이스랑 뮤탈과 같은 저가형 유닛은 태어나자마자 짤짤이가 가능한데 이새끼는 그냥 빌빌 기어야 한다. 태생부터가 심히 좆 노답 똥쓰레기 찌꺼기란 증거다. 근데 보통 여기까지 이러면 그냥 씹노답 개쓰레기 유닛일 뿐이지만 얘는 그뿐만이 아니다. 3. 창렬의 끝을 보여주는 업그레이드 스카웃의 창렬함은 스타 내 다른 유닛들에 비하자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씨발새끼가 ㄹㅇ 노양심인 이유는 이름부터가 정찰기를 뜻하는 'Scout'이면서 시야도 개좆병신이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속도도 쓰레기란 점이다. 정찰기라고 이름 짓고는 정찰기로 써먹을 수가 없게 만들었단 걸 보면 블리자드가 돌림판에 다트 던져서 유닛 이름 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걸 플릿 비콘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해줬는데 그나마 두 개 다 달아주면 제 값에 성능은 나온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레이스, 뮤탈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속도를 더 비싼 돈 주고 사면서 굳이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야 하는 이유가? 한 마디로 남들은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이 새끼는 다른 건물 하나 더 지어서 평타로 맞춰줘야 한다는 점이다. 스카웃 애미가 아닌 이상 이 노답 유닛에게 이 정도 투자를 해줄 유저는 없다. 참고로 이놈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플릿비콘은 300/200이라는 애미리스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스카웃 하나 보고 짓기에는 너무나도 비싸다. 그리고 여기서 인터셉터 적재량 업그레이드랑 디스트럽션 웹 개발이 가능한데 이거 제치고 스카웃 속업이나 시야업부터 누르는 븅신이 없다고 가정하면 스카웃 속업까지 끝나있을 시점에는 한 캐리어 대여섯기는 족히 모여 있을 확률이 높다. 아 정 속업이 빨리 하고 싶으면 플릿 비콘 두개 지으면 되긴 한다. 차라리 사이버네틱스 코어에서 올릴 수 있도록 해줬다면 모를까 스타게이트를 짓고 거기에 캐리어 갈 때 올리는 최종테크 건물인 플릿비콘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 허니버터칩 뺨치는 끼워팔기 업그레이드를 자랑한다. 2티어 기본 공중유닛을 남들에 맞게 써주려면 2배는 더 비싼 가격에 지불해서 3테크 건물 짓고 거기서 업그레이드 두 개를 달아줘야 한다는 소리다. 넥슨 뺨치는 부분유료화 유닛이다. 뭔 배짱으로 개발한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시야업 가능하면 그나마 쓸만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까 쓰는데 멍청한 소리다. 니는 비싼 벤츠사서 그걸 정찰용으로만 쓸래? 가뜩이나 디텍터 기능도 없는데 이새키 뽑고 업그레이드 투자할 자원으로 차라리 디텍터 있는 옵저버에게 업그레이드 투자하고 10대 만드는 게 이득이지. 에초에 얘뽑고 업글2개해줄돈이면 커세어 4대가나온다. 어느 ㅂㅅ이 이걸로정찰하겠냐 커세어 4대로정찰가지 4. 대체 가능한 훌륭한 유닛들. 솔직히 오리지널까지는 나름 공대지 능력도 좋고 dps가 월등해서 비싼 값이지만 써먹을 만은 했다. 그러나 브루드 워가 등장하면서 오히려 공격 속도가 22에서 30으로 늘어나버렸다. 거기다가 가성비 오지는 커세어의 등장에 이새끼는 ㄹㅇ 개씹퇴물로 전락하게 된다. 원조 창렬과 혜자의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뭐랄까 만약 추적자가 점멸이 없다라는 가정 하에 어쩔 수 없이 쓰다가 사도가 나와서 버렸다고 생각해 보자. 가격도 훨씬 싸고 날 때부터 빠른 기동력에 적은 인구수, 적은 생산시간, 스플레쉬데미지와 후반 웹활용도. 배틀이나 디바우러 같은 떡장갑 놈들 상대할 때 빼고는 어느 점에서도 스카웃에 뒤지지 않기에 커세어를 두고 스카웃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상대가 ㄹㅇ 개좆병신이거나 스캇물 성애자거나 스카웃 애미거나 이 셋 중 하나일 거다. 정찰용으로 써도 기본으로 클로킹을 가진 옵저버라는 훌륭한 대체수단이 있는데 이 똥쓰레기를 써줄 병신은 어디에도 없다. 5. 후반 활용도가 0에 수렴하는 유통기한 유닛. 스카웃이 절대 사용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 성능을 내려면 후반에 사용해야 하는데 후반 활용 기대 가치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이게 무슨 병신같은 딜레마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이 유닛을 봤다면 대가리 부여잡고 밤낮으로 헤드스핀을 돌았을 거다. 뮤탈은 데미지가 고작 9이지만 특유의 쿠션딜로, 디바우러의 어시드와, 디파일러의 플레이그 등에 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뭉쳐서 짤컨을 넣기에도 매우 편하다. 모아만 두면 저그의 최종3코어 때 고작 2의 인구수로 디바우러나 가디언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저그의 효자 유닛 노릇을 톡톡히 한다. 레이스 역시 뮤탈만큼은 아니지만 탱크 시야 싸움에 필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동족전에서 땡탱크 물량을 카운터 치기 위한 깜짝 레이스나 테프전 프로토스 최종병기인 캐리어를 클로킹 업글 후에 준수한 공대공 DPS로 야금야금 끊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스카웃은 추가 업그레이드가 둘이나 되지만 하나는 시야, 하나는 속도로 후반에 변수를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업그레이드다. 2티어 유닛치고는 너무 느린 속도 때문에 동티어 공중유닛을 상대할 수도, 저그 상대로 오버로드를 사냥하는 것에도 적합하지 않으며 후반의 캐리어나 디바우러, 배틀크루저 같은 무거운 유닛을 잡기에는 상성이 꽤 좋은 편이지만 앞서 언급한 비싼 가격과 느린 생산 속도 때문에 차라리 부유한 캐리어 테크를 타고 커세어를 섞어주거나 사업 드라군에 아비터를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여러모로 싸게 먹힌다. 게다가 재앙에 가까운 공대지 능력 때문에 상대가 지상유닛으로 물량을 변화시켰을 때, 뮤탈처럼 가디언으로 진화시킬 수도 없고 레이스처럼 클로킹을 활용한 백업도 불가능하다. 너무나도 비싼 돈을 주고 뽑았기에 버리기에도 골치아픈 계륵이 되어버린다. 쉽게 말해서 운영의 유연성을 심각하게 깎아 먹는다는 것이다 온갖 업그레이드와 자원을 들여서 뽑아봤자 상대는 살짝 테크에 변화만 주면 그만인데 이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유닛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블리자드의 고질병인 대가리에 총 맞은 밸런스 패치의 훌륭한 사례다. 니가 만일 저그를 관광태우고 있다면 스카웃 6 ~ 7 기 정도 뽑아서 속업 누르고 오버로드를 원샷원킬 해봐라. 진짜 스카웃 오버로드 원샷원킬 쾌감은 해본 놈만 안다. 물론 스카웃으로 털기 전에 저그가 GG 거나 니가 GG 할 상황이겠지만 그마나 쓸만한 조합 중에 리버+셔틀+스카웃 조합이 있는데 이건 기본으로 3가스 먹어야 가능한 조합이라서; 6. 정신나간 대사 클릭하다보면 '히오스?'라며 히오스를 권한다. 아 안해요 안해. ㄴ 히오스가 아니라 케이오스다. 뭐 히오스나 케이오스나 혼돈을 일으키는 건 똑같겠지만 말이다 ㄴ 히오스는 혼돈이 아니라 축복이다. ㄴ 레스토랑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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