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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SZK-275 일본이 낳은 아시아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느프브 시절 안타까지 합치면 [[피트 로즈]] 기록까지 넘는다. 아시아를 넘어 메이저리그 최초로 3000안타-500도루-10골드글러브를 달성한 선수이다. 그것도 28세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스포츠계에서 축구계에 [[차범근]]이 있다면 야구계에는 이치로가 있다. 은퇴후 메쟈 명전행 확정 시애틀 매리너스 영구결번 확실 더불어 일본 명예의 전당+영구결번 확실 ㄴ일본은 영구결번 주는데 존나 인색해서 공식 지정은 힘들 듯 하다. 다만 오릭스에서 사실상 영구결번이라고 공언하긴 했다. 일본에서 미국 온 투수들, 노모 히데오니 다르비슈니 다나카니 뭐니 아무리 날고 기고 까불고 오타니가 미국가면 어떻게 되겠지 떠들고, 마쓰이 히데키가 월드시리즈에서 홈런쳤니 뭐니 깝쳐도 베이스볼 마스터 이치로 앞에서 발끝이라도 넘볼 생각을 못한다 45살먹고도 추신수보다 수비를 잘한다 일본시절 등록명은 "イチロー". 일본에서는 5툴 플레이어 그 자체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시절만 봐서 이치로는 똑딱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이치로는 일본시절 20-20도 경험하였으며 통산 타율 3할 5푼에 빼어난 수비, 송구, 주루 센스 갖추면서 15홈런 안팎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까지 갖춘 완전체 타자였다. 그중 오릭스가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하고 본인은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95년엔 홈런왕을 뺀 타격 타이틀을 모조리 독식했다.<ref>다만 타점왕은 닛폰햄의 타나카 유키오랑 치바롯데의 하츠시바 키요시와 공동수상했다. 타점왕이 3명 나온 유일한 해.</ref> 참고로 홈런도 25개 까고 잠깐 홈런왕까지 올랐다가 아깝게 3개차로 놓쳤는데 이때 이치로를 밀어낸 게 다름아닌 [[고쿠보 히로키|Go KBO]] 감동니뮤였다. 3년차에 주전으로 처음 도약하자마자 느프브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때리고 MVP를 수상했으며 이후 오릭스의 슈퍼스타이자 일본야구 최고의 안타 제조기로 맹활약하며 느프브를 평정하다가 27살 때 미국으로 와서 첫해에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고 2004년에는 한 시즌 최다안타(262안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치로 빠들은 안타가 최고 스탯인 줄 아는데 사실 최다안타 찍은 연도보다 13추신수가 타격 스탯은 더 낫다 ㄴ 그런데 이치로 전성기시절엔 약쟁이들 때문에 데릭지터,이치로 같은 청정타자들이 타격스탯에서 손해보는 점도 있다. wrc+는 상대평가이기때문. 쉽게 이야기하면 대학 시험보는데 컨닝으로 높은 점수 얻는 학생들때문에 원래 A 받아야 할 학생이 b+나 b를 받게 되는 것과 같다. 똑딱이라고 까는 놈들이 있는데 똑딱이도 보통 똑딱이여야 까지 10년 연속 200안타+한 시즌 최다 안타면 안타 그 자체다 그냥 한국이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해주겠다고 한 기레기들이 주작한 발언이 유명하다. 16년 8월 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출장 7회 1아웃 4번째 타석에서 헌터 세르벤카를 상대로 3루타를 때려내면서 MLB 역대 30번째 3천안타를 기록했고 폴 몰리터에 이어 두 번째로 3천번째 안타를 3루타로 기록한 선수가 됐당 솔직히 넘어가는 타구인줄 알았는데 개아까웠다 그래도 내야안타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한데 3000안타 달성 당시 팀 동료들과 코치들에게 축하를 받았는데 이치로를 마지막으로 포옹한 사람이 저 유명한 [[배리 본즈]](타격코치)다. 참고로 본즈는 3천안타를 못 쳤다. 부러워서 안았다 카더라.<ref>이치로와 본즈 둘이 같은해에 각각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타격왕을 했었는데 그때도 이치로 타율이 더 높았다.</ref> 3천안타도 쳤으니 이제 은퇴해서 [[마구마구]] 블랙카드 출시나 기다리자 다만 화려한 커리어와는 다르게 우승하고는 영 인연이 없다. 이치로의 우승 경험은 일본 오릭스에서 뛰던 1995, 1996년 퍼시픽리그 우승과 1996년 일본시리즈 우승이 유일하다. 한국시각으로 9월 27일, 3029안타를 치고 유일하게 기뻐하지 않고 조용히 이 한마디만을 남겼다. {{인용문|“오늘 이 안타는 [[호세 페르난데스|그]]에게 바칩니다.”|스즈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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