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케이크좌.png|720픽셀]]

{{인용|그리고 우리 다이쇼도 한 말이 있고 하니까, 나는 내지인 규수한테로 장가를 들래요. 다이쇼가 다 알아서 얌전한 자리를 골라 중매까지 서준다고 그랬어요. 내지 여자가 참 좋지요.
나는 죄선 여자는 거저 주어도 싫어요.
구식 여자는 얌전은 해도 무식해서 내지인하고 교제하는 데 안됐고, 신식 여자는 식자나 들었다는 게 건방져서 못쓰고, 도무지 그래서 죄선 여자는 신식이고 구식이고 다 제바리여요.
내지 여자가 참 좋지 뭐. 인물이 개개 일자로 이쁘겠다, 얌전하겠다, 상냥하겠다, 지식이 있어도 건방지지 않겠다, 좀이나 좋아!

출처: [[채만식]]의 [[치숙]]}}

대한민국 동남부에 있는 환상의 이상향 [[일본|지팡구]]에 거주하는 여성. 환상의 생물.

위 채만식의 소설처럼 일제 때부터 김치녀와 종종 비교된 유구한 역사가 있다.

이들은 가슴이 갓양녀보다는 작지만 김치녀보다는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외모도 김치녀보다는 한결 낫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치년들이 결여하고 있는 모든 여자로서의 자질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얘기하는 여자로서의 자질= 나랑 섹스해 줄 여자로써의 자질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

특히 일본 AV문화에 찌든 한국인들에게는 모든 섹스심벌을 우겨넣은 상징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김치년 보다 사회성이나 배려심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면 [[더치페이]]

한국여성들한테 안먹히는 와꾸, 즉 눈쫙찢어지고 파오후 고졸엠생 방구석 디키러들을 일본여성이 받아줄거라는 착각을 하지 말자. 걔내도 눈이 있다. 일본여행가면 일본여성에게 작업거는 찐따멸치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극혐이 아닐 수 없다.

이중 스시녀중의 스시녀를 [[야마토 나데시코]]라고 부르며 둥기둥기 모시는 풍습이 있다.
[[분류:성녀]]
[[분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