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윤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의 멤버. 

윤경과 나란히 2001년생 멤버다. 일명 수윤경. 

울림 오디션 때 f(x)의 라챠타와 다듀의 죽일놈을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울림 입사는 3수만에 이뤘다고 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강미나]]가 원픽이었고, 울림 입사 전 구구단 팬싸인회에도 갔었다고 한다. 미나가 현재 쇼 음악중심 MC라 성공한 구구단 팬이다.

[[김채원(아이즈원)|김채원]]이 아이즈원 합류를 위해 울림 여자연습생 숙소<ref>이 숙소는 로켓펀치의 데뷔 초창기때까지 숙소로 쓰이다 현재는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여담이지만 이사간 곳은 에이핑크가 예전에 숙소생활 하던 시절과 같은 아파트다.</ref>를 떠날 준비를 할 때 찍은 아이즈원 츄의 촬영본에 목소리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https://tv.naver.com/v/4273941 이 영상]에서 '울림 친구'라고 나오는 사람이 바로 수윤이다. 실제로는 김쌈무가 한살 언니지만..

붙임성 좋고 활발해서 에너지 담당이다. 아예 별명이 수윤에너지. 옛날 GS칼텍스 로고송인 '암 욜 에너지 GS 칼텍스'에서 암 욜 에너지 부분에 맞춰 따라 부르면 된다. [[이미주|참고로 회사 선배 중에 똑같은 사람이 하나 있다.]]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고 길어서 그런지 춤을 잘 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수랑우탄. 프로듀스 48 탈락 이후 보컬 연습을 많이 했는지 6명 모두 목소리가 음색이 좋고 쩌렁쩌렁한 로켓펀치 내에서도 돋보인다. 게다가 160cm 초반에서 놀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 독보적으로 크다.

민트초코를 정말정말정말 싫어한다. 배텐에서 배성재가 민초를 내밀자 손사레를 쳤고, 수능 도시락을 싸 준 소희의 A/S V앱으로 민초 파티를 벌였는데, 이 때의 표정은 그야말로 '나는 여기에 앉아 이걸 왜 하고 있는가'.

프듀 때 부터 밀던 비둘기 개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