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수육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수육 (음식) == {{위꼴}} {{갓음식}} [명사] 삶아 내어 물기를 뺀 고기. 탱글 쫄깃한 고깃살에 새우젓을 살짝 올려 먹으면 야들야들 따끈따끈 정말 맛있다. [[장례식]]장에 갔을 때, [[편육]]이 아닌 수육을 내오면 일단 손님 대접에 돈 좀 쓴 집이니 부조금을 넉넉히 내도록 하자. 재료는 대충 된장, 커피, 후추, 마늘, 양파, 고기덩어리 이정돈데 여유있으면 말린고추, 월계수잎, 청주 이런거 넣어준다. 근데 보통 집에 이런ㄱ ㅓ없잖아. 여기서 된장없으면 커피넣거나 커피없으면 된장, 둘다 없으면 소주넣으면된다. 소주도 없어? 그럼 넣지마 통후추는 없으면 안넣어도되고 마늘 양파는 누린내떄문에 넣는게 좋다. 없으면 이것도 안넣어도됨. 존나 역겹겠지만. 이렇게해서 앏력솥에 찌느냐 냄비에 찌느냐에따라 다른데. 냄비에다 물부어서 삶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고기도 맛탱이가 가버림. 압력솥에찌면 돼지 껍데기랑 지방이 제대로 흐물흐물하게 변하고 고기는 부드러워진다. 압력솥에 찔때는 물을 매우적게넣어야됨. 돼지고기가 겨우 잠길정도로. 냄비에 삶을때는 물 증발량이 많으니 물을 좀 더 넣어줘야한다. 수육으론 보통 삼격살, 목살 앞다릿살, 사태로 해먹지만 . 운동하면서 먹을 목적이라면 지방기 하나없는 돼지뒷다릿살로 해서 맛있게 쳐먹으면 된다. {{일기}} 진짜 지방이 하나도없다. 며칠째 뒷다리살 수육, 야채, 과일, 견과류만 먹고있다. 여기에 씨리얼 한줌도 먹긴하는데... 역겹다. 고기가 너무 퍽퍽해. 고기 안쪽으로 받아와서 지방기가 정말 하나도 없다. 냉장고에 일주일째 보관중인데 상하지도않는다. 압력솥에 찌면서 세균도 전부 죽었나? 내일 아침에도 저걸 먹어야하고 내일 장볼때 또 사올꺼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