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손학새.jpg]]
{{경기도지사}}

<big><big><big>'''엌ㅋ 경선 탈락 ㅊㅋ''' </big></big></big>

<big><big><big>'''엌ㅋ 당대표 됐는데도 아직 작금 안됨ㅋㅋㅋ''' </big></big></big>

[[한나라당]]→[[민주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민생당]]

키: 170 cm , 67 kg

등산 매니아

손학규는 손학규다

지가 뭐할라하면 좆나 큰거 터져서 자꾸 묻힌다.

다른 정치인들 초사이어인될때 혼자만 야무치화 되어가는 아저씨

얘가 대선 경선후보로 나오는 당들은 전부 대선에서 패배한다.

ㄴ사실 손학규가 경선후보로 나왔다는건 그 당에 인물이 존나 없다는 의미기도 하다.

궁물당 경선도 광탈했따.

가정사도 그렇고 매번 죽 쒀서 남 주는 것도 그렇고 사람이 악한 건 아닌데 참 불쌍하다 ㅠ

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적은 딱히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매력이 사라졌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슬로건을 내새운 적도 있다.

사실 이 아저씨야말로 민주당계 부활에 공이 큰 사람인데 친노폐족한테 역관광당하고 좆망했다. 지지율 늘려보겠다고 친노새끼들 다시 불른게(대의원 1:1 비율이라는 존나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이 아저씨니까 자업자득이긴한데 불쌍하다. 

그렇다고 해도 대선주자로 뛸 기회가 두번은 있었는데 다 말아먹었다. 

첫째는 한나라당시절 민주당에 가지않고 친이계와 함께 당 주도권 잡은 뒤 ㄹ혜 상대로 경선 따내는 선택지. 근데 걍 민주당에 가는 바람에 친노계한테 왕따당했다. 물론 한나라당에 남았어도 왕따신세였겠지만 아예 MB한테 고개숙이고 들어가거나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MB와 공통적으로 지지층이 수도권이라는 점을 이용해 친이계와 손잡을 수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둘째는 민주당시절 안철수-김한길 비노계 나갔을때 처음부터 국민당 원년맴버로 활약하거나, [[20대 총선]]때 민주당 복귀해서 문재인과 경쟁하는 선택지. 그러나 역시 간보다가 문재인 안철수가 각각 수도권, 호남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내자 자연스럽게 쩌리가 됐다. 이정도면 가히 안타깝다.

21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2번 하려다가 욕먹고 14번으로 내려갔다. 사실상 불출마 선언한거나 다름없다.

결국 [[민생당]]이 2번은 커녕 1번도 실패해서 2번으로 그대로 갔으면 아마 [[김종필]]루트 탔을지도 모른다.